아울러 환경·생태 보전 활동을 보상하는 선택직불 지원체계도 개편하, 친환경 농축산직불과 같은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농업인력 고령화 등에 대응해 청년농의 진입 초기 생활 안정과 은퇴 희망 고령농의 소득안정을 지원한다. 2027년 청년농 3만 명 육성 목표에 맞춰 농지이양은퇴직불(농지 매도 조건으로 은퇴 희망 고령농에게 직불금 지급, 확보...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석간)
△2023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개최(석간)
△5~6월 우박·호우 농작물 피해복구비 지원
△주요 위반 품목, 수도권 원산지 합동단속 집중지원
7일(금)
△농식품부, 사료 제조업체 간담회 개최(석간)
△2023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참석
◇해양수산부
3일(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화)
△제1차 농업재해보험 발전 기본계획 발표
△2022년 불법 종자·묘 유통 업체 적발 조치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및 '네트워크' 사업 지자체 6곳
△설 이후 주요 농산물 수급동향 및 전망
2월 1일(수)
△종자산업 육성 3차 5개년 계획 발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확대 시행
△선풍, 아라리 등 고품질 콩·팥 보급종 10개 품종 1342톤...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화 방안 추진...
(서울)
△양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추진
△콩 종자소독으로 한해 콩 농사 시작
△황기 새싹의 뇌 신경세포 보호 효과 확인
8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농정원 통합 10주년 기념행사(세종) 16:00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브리핑(세종) 18:00 일간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세종)
△농식품부 차관 18:00 일간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세종)
△모돈 개체별...
지난해 기준 전체 경지면적 156만4797㏊ 대비 친환경 인증면적은 5.2%에 불과하다. 지난해까지 추진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16~2020)’의 전체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 목표인 8%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인증농가 수도 5만9249곳으로 2019년 5만8055곳에서 2.1% 늘어나는 데 그쳤고, 인증건 수와 출하량도 각각 6.8%, 0.3...
추진계획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접수 시작
△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 신설 등 농정과제 성과창출을 위해 조직․인력을 대폭 확충
27일(수)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공동 ’20년 R&D 기술 수요 조사 실시(석간)
△2019년 외식산업 진흥사업 사업설명회 개최(석간)
△‘김치산업 육성 방안’ 발표...
추진계획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접수 시작
△농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 신설 등 농정과제 성과창출을 위해 조직․인력을 대폭 확충
27일(수)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공동 ’20년 R&D 기술 수요 조사 실시(석간)
△2019년 외식산업 진흥사업 사업설명회 개최(석간)
△‘김치산업 육성 방안’ 발표
△2019년...
정부는 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해당 시장을 1000억 원 이상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주요국 동향을 보면 미국은 곤충 기반 식품을 식의약화장품법(FFDCA)에 따라 우수제조시설(GMP)에서 만든다. 곤충사료는 일반적 안전기준(GRAS)에 의해 승인하고 있다.
일본은 식품위생법(식용곤충)과 동물애호관리법(애완곤충) 등 법률을 정비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나서 “곤충이 식량과 의약품으로 활용되는 것은 창조경제, 창조농업의 사례”라며 “농업이 창조경제의 모델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까지 곤충산업 규모를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잡고 추진 중이다.
곤충산업 규모를 지난해 3039억 원에서...
정부가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인증제도 개선과 함께 생산·가공·유통·소비 단계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식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국민소득 수준 향상과 웰빙·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증대, 정책적 지원 등으로 친환경농식품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농식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발표한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2016∼2020) 계획의 분야별 세부과제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 공무원, 생산자단체, 관련업계,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가공ㆍ외식, 유통, 인증 등 각 분야별 성공사례를 논의하고...
육성 5개년 계획(2016~202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적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비전으로 △인증제도 개선 △유통체계 확충 및 소비 확대 △생산기반 확충 △유기농업자재의 안정적 공급 △농업환경 보전 강화 등 5대 분야 21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의 재배면적 비율을 현재 4.5%(7만5000ha)...
투입된 금액도 2012년부터 매년 증가했으며 배정 받은 예산 전부를 사업에 투입했지만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해, 투입된 3352억9300만원은 당초 친환경농업5개년 투자 계획에 따른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투입액 6520억5100만원의 51.4%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민수 의원은 “많은 예산을 투입한 농업 육성 정책이 실적을 나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