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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협 회장, 수가 1.9% 인상 제안에 “이게 尹이 생각하는 목숨값”
    2024-06-01 17:22
  • 의협, 수가협상 결렬 뒤 “향후 혼란 모든 책임은 정부에”
    2024-06-01 16:28
  •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진료비도 오를 듯
    2024-06-01 14:57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함께 거주하는 반려견만 보험금 지급…펫보험 유의사항 안내
    2024-03-27 06:00
  • [정책에세이]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들께
    2024-02-25 13:23
  • 의약계 “실손보험 강제 청구 유감…국민 불이익만 가져올 것”
    2023-11-17 17:20
  • 소아환자 초진수가 가산…분만수가는 최대 110만 원 인상
    2023-10-26 18:20
  • 비급여 진료항목 5개 중 1개, 물가 상승률보다 더 올랐다
    2023-09-19 16:38
  • 의사협회, 수가협상 결렬…“사상 최저치 1.6% 인상 배신감”
    2023-06-01 14:11
  • 내년 의료수가 인상률 1.98%…의원·약국은 협상 결렬
    2023-06-01 12:11
  • “방문 잠그고 혼자 보세요”…‘29禁’ OTT 추천작 5
    2023-01-23 05:00
  • 조선업도 동투 나선다…현대중공업 3사 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2022-12-05 15:40
  • 연준 극약처방에도...미국 물가 왜 안 잡히나
    2022-10-14 15:03
  • 보건산업 종사자 올 2분기 100만 명 넘었다…전년比 3.6%↑
    2022-09-13 13:37
  • [킹달러 시대, M&A]①시장은 벌써 한겨울…하반기 딜 규모 작년보다 45% 급감
    2022-09-12 11:11
  •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8% 인상…국민건강보험공단, 5개 단체와 합의
    2022-06-01 21:10
  • 라이나생명, ‘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Ⅱ’ 보험료 인하
    2022-04-11 14:04
  • 크라운 진료비용 최고 360만 원…최저금액의 72배
    2021-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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