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위는 취학통지서를 받지 못해 학교 진학 시기를 놓치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없도록 현재 연 2회 제공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입국정보 제공도 연 4회로 확대하도록 제안했다. 이외에도 이주민과의 화합과 이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통합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이주민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이주민 지역사회 참여제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에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인터넷 조회 후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출력이나 제출 없이 취학통지서 제출이 완료된다. 다만 제출...
우편이나 인편으로 취학통지를 받을 때는 물론 정부24 등을 활용해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도 취학통지서를 지니고, 아동과 함께 반드시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하기 어려울 때는...
앞으로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 및 발급 서비스를 다음 달 3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은 1953년 제도가 도입된 지 68년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우편...
신입생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을 통해 주민센터에서 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예비소집은 신입생과 보호자가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찾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올해는 학교에서 온라인 예비소집, 화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제출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서울 사립 초등학교(38개교)는 공립 초등학교와...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취학통지서 전달을 위한 외부인의 가정방문이 꺼려지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비대면 방식의
취학통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나눴더니 취학통지서가 날아왔다. 그걸 두고 아내와 많이 울었다. 잡고 있다고 해서 결코 좋은 것만이 아니었다”라며 “주민등록등본을 말소하며 아이가 함께 있는 등본을 수십 장 뗐다. 그 후로 초등학교 앞을 지나면 눈물이 났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이광기는 “석규의 보험금이 들어온 통장을 안고 또 울었다. 그 돈을 쓸 수가 없어 모두...
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서울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모두 7만8867명이며, 입학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입학등록 시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신입생은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방과후 돌봄을 원하는 학부모는 수요조사서를 작성 후 제출해야...
종일반으로 판정된 아동에게는 종일반 확정 통지서(5월11일~5월19일)가 송부되며, 동 아동은 별도의 보육료 자격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보육료 자격신청은 1차 판정결과 종일반 대상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종일반 사유가 존재하고 종일반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만,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종일반 보육료 자격’을 신청하면 된다.
-보육료 자격은 언제, 어떻게...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201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가 이용 가능하다. 12월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학교 측은 초중등교육법 등을 살펴본 결과 나이 때문에 입학을 제한하는 조항이 없는 것을 확인, 면사무소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했다.
상평초 관계자는 “비록 연세는 많지만, 관련 규정을 살펴본 결과 문제가 없어 입학이 이뤄졌다”면서 “주변의 관심 때문에 부담을 느껴 조용히 학교에 다니고 싶어하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70회 졸업생을 배출한...
예비소집일에는 보호자와 신입생이 동사무소에서 나눠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내야 한다. 취학통지서가 없으면 주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증빙서류를 대신 내도 된다.
학교는 예비소집일 당일 학교 소개자료,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해야 할 일,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 등 신입생을 위한 안내 자료를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에겐 이달 중에 해당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이 직접 전달한다.
취학통지서의 인터넷 발급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취학통지서와 함께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 및 예방접종 Q&A'도 출력할 수 있다.
재학생 형제ㆍ자매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결원 충원을 위한 입학대기자로 올라왔을 때 배려해준다.
2014학년도 초등학교 입학대상은 2007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한 아동과 의무취학 유예자 등 전년도 미취학아동, 조기입학 희망아동 등이다. 취학통지서는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오는 12월 30일까지 나눠준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초 기준으로 학교별 취학통지서 배부 예정 숫자를 살펴본 결과 입학예정자가 50명 미만인 초등학교가 모두 35개교로 집계됐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조차 열지 못하는 학교가 100여곳에 이른다. 여기에 대도시인 서울에서도 취학연령 학생수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신입생이 가장 적은 학교는...
취학 아동과 학부모는 주민센터에서 발부한 취학통지서를 갖고 해당 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해 입학 신청을 하게 된다.
각 학교에서는 예비소집에 온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생활지도나 준비사항을 유인물 등을 통해 안내해 줄 예정이다.
예비소집에서 입학 신청을 한 예비 초등생들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다음달 2~13일까지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먼저 실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서 14~20일 인편으로 통지한다.
취학할 아동을 둔 보호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