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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사회는 선진국, 가정은 후진국
    2024-08-30 06:00
  • 내년 여가부 예산 1.8조…아이돌봄 지원에 5000억 편성 [2025년 예산]
    2024-08-30 06:00
  • 영국 “16세 미만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제한 추진”
    2024-08-26 14:46
  • “강남 유치원에서 초3 교육과정까지”...10곳 중 7곳은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
    2024-08-21 14:55
  • “헬로 미스터 메이어”…원어민 선생님과 영어수업 하며 ‘하하호호’ [區석區석-송파구 원어민 영어교실]
    2024-07-10 06:00
  • 與 박수민, 초등학생 학원비 세액공제 법안 발의
    2024-06-30 11:01
  • 민주, ‘천원의 아침밥법’ 등 여야 공감 법안 당론 채택
    2024-06-27 15:53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LS, 베트남서 한-베 가정 위한 'LS 드림센터' 추가 개소
    2024-05-09 10:10
  • 연말정산 놓친 공제 있다면…"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정정하세요"
    2024-05-07 13:10
  • 통합위, 산업현장 이주근로자 위한 '실무한국어 교재' 개발 제안
    2024-04-16 14:00
  • 한동훈 “내년 5세부터 무상교육...초등학생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2024-03-31 10:10
  • 아동·청소년 예술인 증가…용역 시간 등 기본권 보장해야
    2024-03-27 11:21
  • "나는 왜 학교 못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통해 돌아본 ‘K-복지모델’ [오코노미]
    2024-03-08 14:41
  •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도 작년에 10% 더 늘었다
    2024-03-03 11:02
  • 예비 초등학생 116명 소재 미확인…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완료
    2024-02-26 12:00
  • 아이돌봄 정부지원 11만 가구로 확대…양육 부담↓
    2024-02-21 12:00
  • 서울 ‘희망의 집수리’로 새집으로 재탄생…융자·이자 지원
    2024-02-17 09:00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명 붕괴...“학령인구 절벽”
    2024-02-12 13:46
  • 서울 취학아동 180명 소재불명..."소재 파악·경찰 의뢰"
    2024-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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