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광주·전북·대구·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 오후까지 전라권 서부, 밤까지 제주도에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북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30일 밤부터 1일 아침 사이 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남 북동부에도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일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ㆍ충청권ㆍ전북은 ‘나쁨’, 그 외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된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와 강원,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중부 산지 및 남부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세종과 충북,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것으로 전망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획재정부
9일(월)
△부총리 11:00 내부 현안정책점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1:00 내부 현안정책점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09:30 대전·세종·충청 지역 예산협의회(비공개)
△KDI 경제동향(2021. 8)
△2021 생활시간조사 온라인 세미나 실시 안내
△안도걸 제2차관, 대전·세종·충청권 예산협의회 개최
10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외투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충청권 9개 외투 기업은 산업부와 투자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 2조 원 규모다. 특히 석유화학 업계에선 설비 신·증설을 위해 1조5100억 원 투자를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외투 기업들은 경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산업부에 요구했다. 특히 최근 폐지된...
충청 지역에 있는 외투 기업이 참석한 이번 카라반은 외투촉진펀드 결성 협약식, 충청권 주요 외투 기업 간담회, 외국인 투자유치 세미나, 기업애로 현장 상담회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카라반에선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외투촉진펀드(500억 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화투자증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은행, 코트라...
최근 창원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산업부는 앞으로 충청권(8월), 대경권(10월), 호남권(12월)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열어 외투 촉진펀드 설명회, 지역 소재 외투기업 간담회 및 투·융자 상담회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경자청 투자유치담당관들은 하반기에 투자지원제도 개편이 지역투자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의...
산업부는 이번 동남권을 시작으로 8월 충청권, 10월 대경권, 12월 호남권에서
8월 충청권(외투단지 밀착지원·이하 주제), 10월 대경권(수출판로 개척 및 신 성장동력 마련), 12월 호남권(펀드 활용을 통한 사업재편)을 순회하며 카라반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 산업부·외투 기업, 한국법인·유관기관(지자체 등)과 상시 협의채널을 구축해 애로를 해소하고 투자를 적극...
이번 행사는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권오창 충청권광역위원회 사무총장, 박규복 오창외투경영자협의회장, 정해철 부곡경영자협의회장, 안성일 지경부 과장등 충청권 산ㆍ학ㆍ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권 광역클러스터는 '대한민국 New IT 허브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올해 '차세대 IT 신산업 중심의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