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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김호중 사태'는 예견된 일이었다
    2024-06-26 05:00
  • 민주, '청문회 동행명령권 부여·위증 처벌 강화' 법안 발의
    2024-06-25 18:21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박상우, ‘덜렁덜렁’ 발언 사과…“정제되지 않은 표현 송구”
    2024-06-25 14:43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네이버 최수연·스테이지엑스 서상원 25일 국회 불출석
    2024-06-25 09:13
  • 기로에 선 서울 ‘학생인권조례’...폐지 결정되나
    2024-06-25 08:55
  • "돈 있으면 쳐라"…김호중, 3년 전 '난투극 영상' 확산 중
    2024-06-24 16:22
  • 흰가발 쓰는 英 판사들…법정에서 규정된 단정한 복장이란 [서초동MSG]
    2024-06-24 06:00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박정훈 대령 “한 사람의 격노로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 됐다”
    2024-06-21 15:27
  • 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포토]
    2024-06-21 13:39
  • 민주 “채해병 순직 1주기 전 특검법 통과시킬 것”
    2024-06-21 10:46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의원 7명에 출석 요구…아무도 안 와”
    2024-06-20 16:50
  • 의사협회 “전공의·교수 중심 특별위원회 출범”…22일 향후 계획 논의
    2024-06-20 16:36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2024-06-20 16:29
  • '전공의 집단행동 종용 혐의' 임현택 의협 회장 경찰 출석 [포토]
    2024-06-20 10:21
  • "가족이라 참았지만"…장윤정→박세리, 부모에 눈물 흘린 자식들 [이슈크래커]
    2024-06-19 16:14
  • 국회 복지위, 정부·여당 불참...‘의료 총파업’ 현안 질의 무산
    2024-06-19 11:40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고발인 “국기문란”
    2024-06-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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