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추성훈이 라페라리에 대해 해명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추성훈 라페라리, 가격만 19억원이라니" "추성훈 라페라리, 추성훈도 정말 갖고 싶었나보네" "추성훈 라페라리, 누구라도 원할만한 차네" "추성훈 라페라리, 언젠간 나도 타고싶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추성훈 라페라리'
추성훈 페라리 인증샷을 두고 네티즌은 "추성훈의 애마다vs그냥 사진만 찍은 것이다"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라페라리 사진을 올리기 전에도 다이아몬드가 박힌 1억2000만원짜리 손목시계와 수백만원에 달하는 패딩 점퍼, 와인을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