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기린을 완벽 구분해내는 추사랑의 섬세한 표현력에 할아버지 추계이와 추성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추사랑의 ‘코끼리 코’ 2단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매니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제일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보는 맛에 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람 코끼리 코 애교 때문에 녹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의 ‘코끼리 코’ 2단 변신에 네티즌은 “코끼리 코는 해봤지만 기린 목은 처음 보는 듯…사랑이 디테일 귀여워 죽겠다”, “나도 보고 싶네 추사랑 코끼리 코”, “사랑이의 코끼리 코 너무 사랑스러울 듯”, “역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이의 끼! 손짓이 남다르네요!”, “정말 사랑이는 해피 바이러스! 이번 주도 감염 준비 완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