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의 미니홈피 속 강아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두 몇 마리일까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마리의 강아지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모두 시추로 여러 마리가 모여 있지만 정확하게 몇 마리인지는 알 수가 없다. 모두 최희진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다. 실제로 최희진은 시추 마니아로 알려졌다.
이...
특히 최 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작사 작업. 감정이 묘하다.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 설레지만 두렵다. 마치 첫사랑처럼”이라는 글을 통해 본업으로의 복귀를 앞둔 설렘을 표해 이 같은 행보가 더욱 의아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옥이 아닌 병원을 택해야 했다” “관심병이 무섭다”는...
이어 "2001년부터 아동복지 시설과 장애우들에게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최희진은 2010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와 이루가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낙태를 강요했다는 등의 내용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져 구속 기소됐다.
지현수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현우가) 연락이 두절 되어 걱정 끼치는 일은 없다는 걸 혹 염려 해주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군입대 문제에 대해서는 "현 영장이 7월인 건 사실이나 군 입소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지현우는 앞서 7일 밤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종방 공개시청 팬미팅...
최희진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고 전하며 "욕설과 비아냥거림으로 더럽히지 말아달라"고 부탁 했다.
이는 재판 결과 전 한동한 잠잠했던 비난여론이 최희진의 징역 실형으로 인해 기사화되며 이슈가 되자 다시 비난여론이 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양현주)는 13일 가수...
태진아는 아들 이루가 받았을 상처에 대해 “이루가 이제 군생활을 마치고 정말 2~3년에 걸쳐서 준비한 앨범인데 앨범을 내놓자마자 3일 만에 (최희진의 주장을 담은) 기사가 났다”며 “오늘로 진실이 밝혀졌다고 하나 저뿐만이 아니라 제 가족이 받은 상처는 아마 영원히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루와 한때 교제했던 최씨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루와...
최씨는 올 초부터 지난달 7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ㆍ이루 부자가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낙태를 강요했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8차례 게재하고 이들 부자에게 1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최씨는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애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김모(40)씨로부터 8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최씨는 건강상태 등을 이유로...
검찰에 따르면 최희진은 올 초부터 지난 달 7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 이루 부자로부터 폭언과 폭력, 낙태를 강요를 당했다는 허위글을 8차례에 걸쳐 게재했으며, 이들에게 1억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최희진은 현재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상태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가수 태진아·이루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작사가 최희진(37)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씨 부자로부터...
서울중앙지법은 20일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씨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18일 부터 9월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이루 부자로부터 폭언과 폭력, 낙태 강요 등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8차례...
서울 방배경찰서는 20일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개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작사가 최희진(37)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18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태진아·이루 부자로부터 폭언과 폭력, 낙태 강요 등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수차례 게시하고 1억원을...
"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점점 불거지자 27일 현재 이 사진은 최씨의 미니홈피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몇몇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최희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했고 27일 오후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럽의 회원들은 "언제나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진실이 이깁니다. 응원할께요", "희진씨를 돕고 싶어요" 등 최씨을 옹호하는 메시지를 게재하고 있다.
한편 최희진은 27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서울 방배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59분에 그녀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최씨가 책상에 기댄 채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최씨는 최근 자신에게 모욕을 준 악플러 8명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앞서 밝혔고 최근 자신이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이 줄어들고 있어 고맙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최희진은 연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악플을 달다 고소 계획을 전해 듣고 용서를 구한 일부 네티즌에게 아량을 베풀 듯 명단에서 빼주겠다는 뜻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앞서 최희진은 프로필 메뉴를 통해 "(고소)접수장은 월요일(27일) 오후 서울 방배경찰서에 제출한다. 사과 이메일 보내주신 분 중에 장난치는 분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는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쏟아낸 욕설 대화내용 캡처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희진은 "변호사와 오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여러분께 약속드렸듯이 변호사 선임 안하고 혼자 덮고 가려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언론과 무개념 여론에서 화살처럼 쏟아지는 비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는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쏟아낸 욕설 대화내용 캡처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최희진은 "변호사와 오랜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여러분께 약속드렸듯이 변호사 선임 안하고 혼자 덮고 가려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언론과 무개념 여론에서 화살처럼 쏟아지는 비를...
최희진은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또 다른 피해자? 아이고~ 나도 빨리 보고 싶네요"라며 "태선생님 수사 좀 빨리 착수하죠? 통신사에 내가 보낸 문자인지도 빨리 조사해 보고 싶고, 또 다른 피해자 얼굴도 빨리 보고 싶고, 선생님은 능력자이시니, 수사 좀 빨리 빨리 보채세요"라며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희진은...
한편 최희진은 지난 8월2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루와의 결별 과정에서 태진아가 공갈협박을 했다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최희진이 먼저 1억을 요구했고, 최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공식 반박했다.
이후 최희진은 유산설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희진이 유산을...
한편 최희진은 지난 8월2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루와의 결별 과정에서 태진아가 공갈협박을 했다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최희진이 먼저 1억을 요구했고, 최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공식 반박했다.
이후 최희진은 유산설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희진이 유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