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과 김동영 원장, 피어나의원 최호성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 클래스를 이끌었으며, 미간·입술·목 주름부터 피부, 턱, 코, 입꼬리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법을 강의했다.
이번 강연은 소규모로 진행돼 필러·톡신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수한 후 즉각적인 질의응답까지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세미나 첫째 날인 ‘풀페이스 치료 세션’에는 황승국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원장을 좌장으로, 신용호 BIO 성형외과 원장, 최호성 피어나 클리닉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 최우식 라마르의원 울산점 원장, 박민형 대구 현대라마르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미국·유럽·중국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유일 제품 보툴렉스의 소개를...
둘째 날에는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과 이종진 데이뷰클리닉 원장이 참여해 안면 상안부·중안부·하안부별 윤곽 시술법, 복합 시술을 활용한 피부 재생(Skin Rejuvenation) 등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를 전했다.
행사는 선별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이어서 멀츠 뷰티플 프라미스 Steering Committee에 참여하고 있는 서구일 모델로피부과의원 원장,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 김형문 메이린의원 일산점 원장, 전희대 바노바기 피부과의원 원장이 각각 연자로 참여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에스테틱 트렌드에 대해 공유했다.
4명의 에스테틱 전문가들은 △강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 △Dr. Michael Kane △Dr. Erik Koppert △Dr. Jimmy Wang 등 한국·미국·호주 연자 4명이 참여해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지견 및 톡신 시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해 4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가 호주에서 론칭된 만큼 현지 전역 HCPs 350여 명이 참관해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호주에...
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프팅을 비롯한 국내외 피부미용 분야 관련 최신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민주 엠제이피부과 원장,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 민병이 메종드엠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기 다른 주제로 세션을 이끌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최 원장은 멀츠가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외에도 △김희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교수의 ‘초음파를 이용한 안면 해부학’ △김지수 닥터유스 의원 원장의 ‘안면 상안부 및 하안부의 균형과 리프팅을 위한 3중 시술법’ △최호성 피어나 의원 원장의 ‘세련되고 균형 잡힌 안면 미용성형을 위한 거시적 접근법’에 대한 영상 시술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조지오스...
최호성 피어나의원 대표원장은 “정확한 깊이의 주사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주사 할 때 통증과 멍을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주사방법으로 일관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며 임상결과를 전했다.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고 이제 막 국내 시장에 진출한 나노소프트는 국내 피부성형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피셔맨(Fisherman)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최호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G&CC(파72·7472야드)에서 열리는 ‘2019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나선다.
올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최호성은 이달 초 존...
상장기념식에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까스텔바쟉 백배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J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한 배선우 프로,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호성 프로 등 ‘팀 까스텔바쟉’ 소속 선수들이 참석해 코스닥 입성을 축하했다.
백배순 까스텔바쟉 대표이사는 “현재의 까스텔바쟉이 있기까지...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이 아프리카 대회까지 진출했다.
골퍼 최호성은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카렌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케냐오픈에 출전한다.
원래 유럽프로골프투어 출전권이 없는 최호성을 대회 주최 측에서 특별 초청했다. 주최 측은 출전권 뿐 아니라 출전 경비와 초청료도 최호성에게 제공한 것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미국 높이뛰기 선수 딕 포스베리·자메이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프로골퍼 최호성 선수.’
허창수 GS회장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신임임원과의 만찬 자리에서 GS인재와 경영의 지향점으로 거론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관행을 깨고 열정으로 약점을 극복해 세계적인 선수나 감독이 됐다는 공통점이...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신임임원들도 주어진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일본프로 골프 투어 우승에 이어 세계 골프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골퍼 최호성 선수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최호성 선수가 최근 세계 골프계의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일명 ‘낚시...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9오버파 224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낚시꾼 스윙’으로 널리 알려진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데뷔전 첫날 1오버파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7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1라운드에서 최호성은 보기 4개, 버디 3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는 ‘낚시꾼 스윙’이라는 독특한 폼으로 전 세계...
‘낚시꾼 스윙’이라는 독특한 스윙폼으로 세계 골프계의 화제를 모은 골퍼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조직위원회는 최호성에게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AT&T 페블비치프로암의 특별 출전권을 부여하고, 초청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호성이 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낚시꾼 스윙’이란 별칭의 특이한 폼으로 알려진 골퍼 최호성(46)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초청하라는 인터넷 청원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포티나이너 컨트리클럽에서 인스트럭터로 일하는 데릭 데민스키가 미국의 ‘체인지.org’라는 청원 사이트에 게재한 ‘최호성은 2019년 피닉스오픈에 출전해야 한다’는 청원 글은 4일 오전...
최호성(45)의 ‘낚시꾼 스윙’이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올해 골프계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골프다이제스트는 20일 올해 골프 관련 소식 온라인 뉴스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끈 10대 장면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최호성의 낚시꾼 스윙을 1위로 꼽았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최호성에 대해 “20대 나이에 공장에서 일하다가 엄지손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