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현석 셰프의 두 딸과 아내의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현석은 “사실 집에서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한다. 1년에 한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현석은 화끈한 부부스토리와 자녀양육법에 대해 전했다.
새롭게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에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최현석 셰프의 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석과 그의 딸이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미소를 띠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과 그의 딸은 모델 남부럽지 않은 기럭지 부녀로 훈훈한 외모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한 최현석은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둔 최현석 셰프는 "교회 청년부였을 당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 까지 기다렸다"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순애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