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로 신규 선임된 최창현 신탁2사업본부 상무는 4개년 연속 수주와 손익 목표를 초과 달성한 영업통이다.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본부장에서 상무로 파격 승진했다.
본부장급으로 새로 선임된 부문별 인사는 젊고 역동적인 인물들로, 우리자산신탁의 변화를 이끌 주인공으로 주목된다.
한편, 이식한...
두 아이와 함께 나무심기에 참여한 최창현 책임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들을 찾아 더 많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디스플레이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 등 선진적인 환경ㆍ에너지...
이날 재개장식에는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남기 JIBS 대표이사, 최창현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혜자분식’ 영업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난 5월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점으로 선정된 (구)‘말다김밥’은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에서...
이번 인사로 최창현 상무를 전무로 심욱 부장과 천경기 부장을 상무로 승진 임명했다.
호텔신라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기반해 면세점과 호텔 등 사업별로 경영성과에 기여한 3명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창출 및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경영역량, 리더십 등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지난해 매출 8조8000억원, 영업이익 1727억원 달성 및 2단지 증설공사 완벽 수행 등을 감안해 인센티브가 산정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프란시스 랏츠 공동 대표이사가 급여 7억원, 상여금 1억원을 더해 8억1000만원, 최창현·김광일 이사가 급여와 상여금을 더해 각각 6억3000만원, 5억6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성토탈이 14일 공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손 대표는 1~3분기 20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해당 보수는 급여 5억6300만원, 설·추석상여, 인센티브 등 14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이 포함됐다.
더불어 지난 9개월간 프란시스 랏츠 공동 대표이사와 최창현 부사장도 각각 5억8400만원, 5억1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장애인 편의증진법’ 개정을 요구하며 전동휠체어로 국토 종단에 나선 뇌병변장애 1급인 최창현(49)씨가 28일 오전 서울 국회 앞에 도착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다른 장애인 대원 2명과 함께 부산에서 출정식 후 전동휠체어에 몸을 실고 총 500여km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
8일간 계속된 강행군에 감기몸살마저 겹쳐 몸은 녹초가 됐지만 최씨는 조종대를 놓지 않고...
장애인 편의증진법 개정을 촉구하며 1급 장애인 최창현(49) 장애인편의증진법개정추진연대 대표가 소속 회원 2명과 함께 21일 ‘500㎞ 전동휠체어 국토종단’에 나섰다.
“장애인들이 낙후된 편의시설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제도 개선을 꼭 공론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국토종단이 그런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장애인 회원 2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