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둔 김재중은 공연과 팬미팅 등을 통해 마지막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해외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달 말 군입대를 코앞에 두고는 국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김재중 군입대 소식이 알려지며 올해 군입대를 앞둔 연예인들도 화제다.
'오만과 편견'으로 인기를 모은 최진혁도 오는...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2015 최진혁 팬미팅 ‘약속’에는 400여명의 국내 팬들이 참석해 최진혁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오는 31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국내 팬들과 마지막 만남의 자리가 된 이번 행사는 최진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평소 최진혁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던 박경림은 편안하고 재치...
28일 최진혁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관계자는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최진혁이 오는 3월 31일 육군에 입대한다”며 “오늘(28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28일 서울 강남 KT&G 상상아트홀에서 국내 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팬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진혁은 tvN ‘응급남녀’, MBC...
현재 최진혁은 홍콩에서 팬미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최근 MBC 공식 홈페이지에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종방연 현장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최진혁은 제작진, 출연진에게 “부족한 저를 이렇게까지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태프들 포함해서 선배님, 어린 후배까지 군대가란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서 이 작품(‘오만과 편견’) 끝내고...
특히 극 중 삼시세끼 하숙생으로 함께 살고 있는 구동치(최진혁), 한열무(백진희), 찬이(김강훈)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만과 편견’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환은 연이은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밝고 생기 넘치는 애교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장난을 치다가도...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화보 촬영장과 팬미팅 현장에서 자신의 키를 낮추며 매너 다리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188㎝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태환은자신의 스타일을 체크해주는 스태프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낮추기도 하고 팬미팅 현장에서 팬을 배려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이태환은 현재 음반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꽃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