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기 구매비·임대비 및 설치비의 35%를 자치구에 지원하고 있다.
최종하 생활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2026년까지 음식물쓰레기 10% 감량을 목표로 원천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업이 5억8000만 원에서 올해 17억7000만 원으로 사업 예산과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하 친환경건물과장은 “고효율 LED 조명 무상보급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조명 구매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석형ㆍ최종하 대표이사로 변경
△휴스틸, 박상훈 이사 494주 매수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과 2299억원 공사 계약 체결
△한전 “해외신재생발전사업은 아직 검토 단계”
△대웅,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 1153주 매도
△서울식품공업, 서인호 이사 3778주 매수
△남광토건, 최대주주 세운건설로 변경
△동일제지, 계열사 태성산업 지분...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둔율 올갱이 마을을 전국에 알린 최종하(54·사진)씨가 16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과 금상을 받았다.
최씨는 2006년부터 둔율 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평범한 농촌마을인 고향을 발전시키기 위해 천혜의 자연조건과 인근 달천에 많이 서식하는 올갱이를 활용한 마을 발전 기본계획을...
2004년까지 대표이사를 맡은 뒤 현재 감사를 맡고 있는 최종하씨는 현재 신도리코 부사장이고, 2004년 등기이사였던 장항순씨는 신도리코 영업본부장이다.
경제개혁연대 김상조 소장은 “신도리코에서 일할 사람이 다른 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신도리코에 손실을 안겨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적 지원도 회사 기회 유용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기회...
스마트폰에서 출력을 보내고 사내 복합기 어디에서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단말기에 대면 복합기가 자신이 보낸 문서를 서버에서 찾아 바로 출력하는 시스템이다.
신도리코 영업총괄본부장 최종하 전무는 “이번 제품은 동급 최고사양 기능과 업계 최고 수준 맞춤형솔루션을 장착했다”며 “컬러시장과 솔루션 사업의 절대 우위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최종하)은 7일 오후 7시부터 대구월드컵경기장 수변공원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사랑나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역 소년소녀가정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사랑나눔 작은음악회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해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경훈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상천...
학생들에게 매월 5만원씩을 후원하는 것을 비롯해 호프데이 행사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 최종하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대구은행 직원 중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 분들이 많다”며 “여러분도 언젠가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안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매달 임직원의 급여 끝전을 모아 20명의 불우아동에게 매월 5만원씩 전달하고 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 최종하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이번 기금 전달이 대구·경북 지역 소년소녀가정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