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희곡 분야에는 이광수(103), 이석훈(19), 최정희(14), 채만식(13), 정인택(13), 유치진(12), 함대훈(11) 7명이 10편 이상을 썼다. 김동인은 9편을 썼다. 평론 분야에는 최재서(26), 김용제(25), 박영희(18), 김기진(17), 백철(14), 정인섭(11)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친일 작품’으로 간주한 기준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옹호, 일본의 침략 전쟁에 대한 찬성, 내선일체와...
2024-05-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