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상을 한 자율준수우수자는 유용환, 최정길, 양혜정 씨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다시 한번 윤리의식 향상과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현대약품은 현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부패방지에 대한 인식교육과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의 CP 교육,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청렴교육까지 적극적인...
최정길 대명문화공장 팀장은 “문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일 보다 잘 하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주요하다“며 “뮤지컬과 같은 공연 제작은 대명문화공장이 잘 하는 분야로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문화공장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2009년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 한국영화의 제작과 투자, 국내외...
최정길 대명문화공장 팀장은 “다양한 영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로 투자를 검토하던 중 '순정'은 아름답고 순수한 추억을 간직한 현 시대를 사는 관객에 그때의 그 사랑과 추억을 다시 한번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고 확신하여 참여하게 됐다”며 “순정’관객이 잠시나마 잊었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길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대한경영학회 제27대 회장에 선임됐다.
최 교수는 심원술 현 회장(한양대 경상대학장)의 뒤를 이어 대한경영학회를 이끌게 되며,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최 교수는 학내에서 호텔관광대학 국제교류사업센터장, 관광산업연구원 HATIS 기획평가&디자인 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또 국제학술단체인...
한국원자력기술 테크노닥터, 홍장희 프로젝트경영협회 감사 등, 한전KDN 사장 후보에는 양한식 대한전기협회 전무와 전도봉 전 한나라당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최정길 전 한전KDN 전무 등으로 압축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검증 중에 있다"며 "검증결과가 나오는 다음주나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