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종 ICT그룹에 합류한 최재유 고문이 공동 센터장으로 센터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지낸 최 고문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치며 정보통신융합법 제정을 비롯해 ICT 융합 활성화 추진체계 마련, ICT 인재 양성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 정책을 총괄해 왔다.
데이터를 포함한 ICT 서비스 전반에...
실리콘밸리와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한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와 코하이브 최재유 대표, 국내 창업플랫폼 팁스(TIPS)를 통해 성장한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들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창업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났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면서 지금이 바로...
현재 세종에는 금융 전문 그룹, M&A 전문 그룹, 입법 자문 그룹 등이 있다.
세종은 지난해부터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최재유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주광수 전 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 백규석 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조병진 보험연수원장, 오태식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등 비법조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변재일 미래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센터장, 알렉스 스타모스 페이스북 최고 보안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최재유 차관은 "지난해 11월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국내 VR∙AR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로 갈 수 있는 좋은...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이번 VR·AR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젝트가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창출을 위해 정부가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홍남기 제1차관과 최재유 제2차관의 재산 총액은 각각 6억7932만7000원, 9억538만5000원이었다. 이들의 재산 대부분은 주택과 예금이었다.
미래부 공무원 가운데에는 1ㆍ2차관을 제치고 민원기 기획조정실장이 43억9719만 원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민 실장은 경기 남양주시에 논밭과 임야 등을 보유했다며 이같이 신고했다. 여기에는 배우자와 장남...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4일 최재유 차관 주재로 지난달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MWC 2017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MWC 2017에 직접 참가했던 산업계와 전문기관 관계자 총 11명이 참석해 MWC 전시에서 느낀 소감 등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특히 국내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정부의 규제 개선과 포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공통적으로...
최재유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지난 행사를 통해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MWC는 모바일 신제품 출시 수준을 넘어 ICT 산업 전반은 물론, 자동차·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의 ICT 융합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는 전시회로 발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MWC...
최양희 미래부 장관 역시 저녁 7시 케이블방송 대상 참석을 제외한 모든 오전 일정을 미룬채 헌재 선고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홍남기 1차관, 최재유 2차관의 사정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탄핵심판이 인용된 직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국방부·행정자치부·외교부 장관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하며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차관, 국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한국VR산업협회장,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DMS 페이스북과 구글ㆍ소니ㆍHTC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황 권한대행은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데 방송통신인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4차...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재유 2차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2017년도 ICT수출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제2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해우소에는 미래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 등 수출 유관기관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해외IT지원센터 사업으로는 총 9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은 IMF, 금융위기 등 국가 경제의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역할을 해 왔다"며 "내년에도 올해같이 효율적인 사업운영이 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장은 각 부처 차관급인 미래부 최재유 2차관, 행자부 김성렬 차관, 통계청 유경준 청장이 공동으로 맡으며, 민간 데이터 전문기업과 학계 전문가, 데이터 보유 공공기관, 지자체 및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각 부처의 빅데이터 주요 정책과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 데이터 활용 계획이 발표됐다.
빅데이터 TF의 팀장은 각 부처의 차관급인 유 청장과 미래부 최재유 2차관, 행자부 김성렬 차관이 공동으로 맡았다. 민간에서는 데이터 전문기업과 학계 전문가, 데이터 보유 공공기관, 지자체 및 관계부처 실무진 30여명이 팀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처의 빅데이터 주요 정책과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 데이터 활용 계획을 공유했다.
통계청은 데이터...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 서울 서초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최재유 미래부 2차관 주재로 '제36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해우소'를 열었다.
최 차관을 비롯해 정용환 KAIT부회장, 이창범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등 참석자 18명은 앞으로 중고폰의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시장이 크게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 이용·거래...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이 UHD 방송 도입에 따른 TV 개발 현황과 출시 계획을 살피기 위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LG전자 서초 연구개발(R&D) 캠퍼스를 각각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UHD 방송은 지금의 고화질(HD) 방송보다 4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내년 2월부터 수도권, 12월부터는 광역시 등지에서 UHD 본방송이 시작되며 다른 시·군 지역은 오는...
23일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베트남에서 진행된 '한·베 정보통신정책 협력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로드쇼'에 참석, 베트남 정부 및 통신사업자에게 한국의 제4세대 이동통신(LTE) 성공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내 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는 LTE 성공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도 공유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개최된 정보통신·방송 로드쇼에는 국내심사를 거쳐...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10일 우주환경변화에 따른 전파교란 대처 능력을 키워 국민생활환경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관별 역할과 보고․명령의 체계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주전파재난은 태양흑점 폭발 때 지구자기장 및 전리층 교란 등으로 △위성 △항공 △항법 △전력 △방송통신 서비스 등에 피해 유발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신규 재난영역으로...
1급 상황점검 회의는 홍남기 1차관, 최재유 2차관이 주재하며 매일 각 실·국의 현안과 법안 발의, 언론 보도 등을 챙긴다.
앞서 정부는 29일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국정혼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당분간 총리주재의 부총리 협의회를 매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황교안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주재로 국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