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는 기획형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전문가인 최재우 씨가 선임됐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 12년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며 방송 음원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글로벌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을 진행해왔다.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한류 드라마 OST와 다양한...
이어 최재우 마케팅본부 부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해외 법인은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 권순구 코스맥스엔비티 호주 법인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연구 개발(R&D) 부문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신제품 개발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한국을 비롯해 해외...
최재우 포항공대 교수가 프로젝트팀 의장을 맡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가 협력해 2023년 12월 국제표준 제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그린수소 생산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설비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우리 수전해 기술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
동탑산업훈장은 지반조사, 연약지반 처리 및 터널 기계화 시공 등을 통해 국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최재우 동아지질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은 기반시설 관련 설계, 건설사업관리, 소방방재관리 및 안전진단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권무현 로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외 39명이 대통령 표창(5명), 국무총리 표창(4명), 산업부 장관 표창(28명)...
(현 OLED TV 성능개선팀장)
△정진구(현 구미 패널 공장장)
△정훈(현 Must Top Mega TDR 리더)
△전기준(현 모바일 마케팅 담당)
△최성훈(현 SCM Process Innovation 담당)
△최재우(현 TV 상품기획담당)
△한승준(현 기구광학연구담당)
△허유택(현 파주환경기술담당)
△황한욱(현 모바일패널 개발1담당)
△김태식(현 OLED Cell 연구/개발1팀장)
이번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SK건설 임직원, 최재우 동아지질 대표와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SK건설 측은 협력사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동아지질은 SK건설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우수 협력사로 쉴드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 기술이...
모굴스키 대표 최재우와 김지헌이 평창올림픽 보름 만에 영구제명 됐다.
15일 평창올림픽 모굴스키 대표 최재우(24)와 김지헌(23)이 동료 여자 선수들을 추행ㆍ폭행한 혐의로 대한스키협회의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면 남자 모굴 국가대표 최재우와 김지헌은 일본 다자와코에서 진행된 스키 월드컵 기간 중인 3일 여자 대표 선수들 숙소에 들어가...
이 밖에 CJ제일제당은 2010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호준을 시작으로 스노보드 알파인 이상호, 모굴스키 최재우 등을 후원해왔다.
전세계 스타로 거듭난 김은정 스킵의 여자 컬링 대표팀을 지원한 기업은 바로 신세계그룹과 휠라코리아다.
신세계그룹은 2012년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약 100억 원을 지원해왔다. 신세계그룹은 평창올림픽을...
특히 이번 대회에서 CJ제일제당이 후원하고 있는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루면서 10여 년 동계 스포츠 후원의 결실을 맺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스노보드의 이상호, 김호준 선수,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모굴스키 최재우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최재우(24)가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실격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두 번째 점프 후 착지하다 넘어져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로써 최재우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12명 가운데 12위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 남자 모굴 대표 최재우(24)가 2차 결선에 진출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78.26점으로 20명 가운데 10위로 2차 결선에 올랐다.
이날 열린 1차 결선에서는 12위 이내의 선수들이 2차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2차 결선에서는 6위 안에 든 선수들이 최종...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의 최재우(24)가 2차 예선을 1위로 마치며 결선에 진출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예선에서 81.2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최재우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점프를 모두 성공하며 시간 13.81점, 공중 동작 17.31점, 턴 동작 51.4점을 획득했다....
이 경기에는 서명준, 최재우가 메달 획득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 7시 10분부터는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 경기가 펼쳐져 안나 프롤리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고은정, 문지희, 정주미가 출전한다.
오후 9시부터는 바이애슬론 남자 추적 12.5km가 이어져 티모페이 랍신이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전날 바이애슬론 남자 10km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 22초...
이어 열린 남자 경기에 출전한 최재우(24)는 72.95점으로 20위에 그쳤다. 최재우는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 월드컵에서 3번이나 4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번 경기 두 번째 점프에서 착지 중 몸의 중심을 잃고 휘청거려 크게 감점됐다.
김지헌(23)은 69.85점, 서명준(26)은 68.45점을 기록해 각각 24위와 26위에 그쳤다.
한국 모굴 대표팀 선수들은 2차...
특히, 국제스키연맹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재우(24)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며 공중곡예를 펼쳐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다. 백플립, 트위스트 등 선수들의 화려한 공중 기술을 볼 수 있어 ‘설원의 서커스’라고도 불린다.
이날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예선이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9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예선이 오전 10시부터 45분간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정화(28), 서지원(23)이 출전한다. 오전 11시 45분부터 시작하는 남자 모굴예선에는 최재우(24), 김지헌(23), 서명준(26)이 나선다. 특히, 최재우는 2017~18 시즌 국제스키연맹 월드컵에서 3번이나 4위에 올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