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의 주인공은 △음정삼 소방경(55ㆍ과천소방서) △김진규 소방위(56ㆍ밀양소방서) △최석용 경감(57ㆍ대구수성경찰서) △최재근 경위(50ㆍ전북정읍경찰서)다.
음 소방경은 30년 넘게 격주로 아동 임시보호소 아동을 지원하고 170여 회의 헌혈을 해 기부해왔다. 김진규 소방위는 30년간 아동복지시설 및 요양원의 목욕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 경위는...
“이씨는 오히려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다”며 “사건 당일에도 채림 어머님의 자택에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벌어진 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채림 남매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세한 최재근 변호사는 “모욕의 고의성과 공연성이 없는 이상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번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싹꿈터는 KT, 세브란스 등 국내 27개 기업과 단체가 만든 아동전용 캠프 공간으로 매주 참여 기업들의 특성을 살려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아동이 다녀갔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T의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같은 달 현대자동차에서도 근로자 8명이 은퇴 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은퇴자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울산시는...
뇌간이식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의 난청 극복 지원도 하고 있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KT는 소통에서 소외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KT 소리찾기 사업’을 10년간 지속해서 진행해오고 있다”며 “청각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적절한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KT-공신 이러닝센터가 현지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측은 인도네시아의 청각 장애아동 지원, 르완다의 초등학교 건립, 우즈베키스탄의 컴퓨터 교실 설립 등을 통해 지구촌 아동들의 교육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혼자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은퇴자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청소년 및 취약계층과 이어주는 희망의 사다리는 KT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은퇴자들이 재능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의 멘토로서 제 2의 삶을 찾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른 기업들도 동참하길...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단장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단장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단장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 단장(오른쪽)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재근 CSV단장이 재능나눔 프로그램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KT는 올해 IT역기능예방강사 등 2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3년간 1천명의 은퇴자를 전문강사 '드림티처(dream teacher)'로 양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지난해 1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재능 나눔과 문화교류 활동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최재근 KT CSV(공유가치창출)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누구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응원했다.
KT는 이외에도 김홍진 G&E 운영총괄 부사장을 G&E부문장(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또 네트워크부문장은 현 무선네트워크본부장 오성목 전무가 겸직하며, GSS부문장은 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박정태 전무가 겸직토록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 ‘CSV단’을 신설, 최재근 전무를 IT서포터즈와 CSR기능을 총괄하는 단장에 임명했다.
이 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손수 만든 무대의상과 소품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최재근 KT 홍보실 전무는 “상대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수혜 기회가 적은 아이들도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생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총 8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근 KT 홍보실 전무는 “KT가 가진 IT 및 통신 인프라를 통해 미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