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재단 이사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발된 13기 OK배정장학생과 1~12기 OK배정장학생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하반기 새롭게 합류한 13기 OK배정장학생 29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다양한 전공을 보유한 인재들로 구성된 OK배정장학생 13기는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게...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재단이 전하는 장학금이 생활비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OK배정장학금을 계기로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단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모태가 됐던 대부업 철수를 계기로 OK금융그룹은 임직원 모두가 꿈꾸고 바랐던 또 하나의 새로운 정통(Main Stream)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이제 OK금융그룹이 또 다른 이단(Start Up)을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이기에, 창립 후 지난 24년 동안 늘 그래왔던 것처럼 도전의 발길을 멈추지 말고 진정한...
최윤 회장은 “LG전자가 대한럭비협회 메인 파트너사로서 2년 넘게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전해준 덕분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17연만의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이전에 없던 든든한 후원은 한국 럭비가 인기 종목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락 부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훈련 과정을...
이기흥 체육회장 역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 그 순간이 모여 오늘을 만들고 오늘이 나의 삶을 만들어간다”라며 “바로 전국체전이 있고, 체전 끝나면 몇 달 뒤 파리 올림픽이 있다. 도전의 역량을 비축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윤 선수단장은 “(메달 획득 결과가) 목표한 숫자에 조금 부족했다”라며 ”선수단장으로서...
정 행장은 14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으로부터 참여 추천을 받았다. 정 행장은 ‘출구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문덕영 AJ 부회장을 추천했다.
이 자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억 원의 격려금은 선수단과 지원단, 참관단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익훈 대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수년간 땀 흘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도 있기를 기원한다”며...
OK금융그룹은 5일 대한체육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윤 회장의 선수단장 선임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윤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참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단장회의 및 선수단 회의 참가 △주요인사 방문 시 접견 및 환담 △선수·코치진...
이는 혈액이 부족해 외국에서 일부 혈액을 수입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OK금융은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인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OK배정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OK배정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배정장학금을 통해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OK배정장학재단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다 최윤 회장의 취임(2019년) 직후 반등하기 시작했다. 2020년 218명, 2021년 24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4명이 입학했는데, 초등학교와 중·고 신입생이 20명을 넘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최 회장은 올해 초 제12대 금강학교 이사장으로 연임해 오는 2025년까지 3년 더 금강학교를 이끈다.
금강학교는 지난 1946년...
두나무 등 8개 그룹이 공시집단에 편입되면서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 보성의 이기승 회장, KG의 곽재선 회장, 일진의 허진규 회장, OK금융그룹의 최윤 회장, 신영의 정춘보 회장, 농심의 신동원 회장이 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동일인(총수)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총수의 친족(배우자·6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 비영리법인...
럭비를 인기 스포츠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도입을 주도했다.
지난해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운영한 학교는 휘문고 한 곳에 불과했다. 올해는 럭비 학교 스포츠클럽을 도입한 학교가 휘문고를 비롯해 중앙고, 배재고, 보인고로 늘어났다. 아침 운동, 체력 단련, 100% 영어수업 등으로 ‘운동하는 엘리트 학생 육성’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OK금융그룹 20년사는 △ 발간사 △ 최고경영자(최윤 회장) 경영철학 △ 역사적 순간들(사진) △ 통사 △ 부문사 △ 사회책임경영·기업문화 소개 △ 임직원 에피소드 및 사진 공모전 당선작 소개 △ 관련 통계 등으로 구성됐다.
OK금융그룹은 사사 발간과 함께 관련 별도의 부가 콘텐츠를 마련했다. 우선 사사 내용 중 주요 사건을 선정해 웹툰으로 제작, 임직원이...
이는 OK금융그룹 경영 전반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길 바라는 최윤 회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의 디지털화가 점점 가속화되면서 디지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2021 디지털테크&트렌드 발간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디지털 트렌드 및 신기술 이해의...
럭비협회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럭비대표팀을 응원했다. 97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은 대표팀은 전패로 대회를 끝냈지만, 최 회장은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를 이끄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도쿄를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지만, 대표팀은 경기력 논란을 겪으며 8강에서 탈락했다.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상업은행인 안다라뱅크와 디나르뱅크를 인수 합병해 ‘OK뱅크 인도네시아’를 설립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베트남 법인 설립 및 우리은행 베트남과의 MOU 체결 모두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현지 ‘금융 한류’를 이끄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에 당선됐다.
14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일 진행된 제24대 대한럭비협회 회장 선거에서 총 104표 중 78표를 얻어 당선됐다. 협회장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1월까지다.
최 회장은 '투명', '공정', '화합'이라는 가치 하에 충실한 공약 이행으로 럭비를 사랑 받는 인기 스포츠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임기 동안...
헌혈 중 임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 참여자 사전 모집 △헌혈버스 시간대별 분리 운영 △마스크 필수 착용 △헌혈 전 체온 측정 △헌혈버스 수시 방역 △헌혈버스 내 위생용품 구비 등의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최윤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국가적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전사 헌혈 캠페인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성금을 모은 OK금융그룹 배구단 선수진의 마음이 장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배구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강원 홍천에 위치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 장학금 전달식’ 후 마윤서 수성고등학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