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가치의 힘 목표전환 증권 투자신탁 1호(주식)’는 KB자산운용의 대표 가치주 펀드인 ‘KB밸류포커스펀드’를 운용하는 최웅필 CIO(최고투자책임자)가 운용총괄을 맡아 지속적인 이익창출과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돋보이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지수나 경기 전망은 배제하고 저평가된 종목선정에 집중하는 투자전략을 통해 목표수익달성(7%)을 추구하며...
운용을 총괄하는 KB자산운용 최웅필 상무는 "최근 가치주들이 조정흐름을 보이면서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종목들이 많아 지고 있다”며 “기업가치 하락에 따른 조정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이 반영된 흐름인 만큼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펀드는 단위형 상품이라 설정 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다.최초가입 시 납입금액의 1% 를...
KB자산운용의 최웅필 CIO가 직접 운용을 맡아 ‘깨지지 않는 투자’를 원칙으로 안전마진이 확보된 기업의 장기복리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가치투자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2009년 설정된 이 펀드는 141.89%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설정 이후 연간 수익률이 한 번도 손실인 적이 없어 2011년 코스피가 11% 하락하는 동안 펀드는 3.7% 수익을 냈고 2014년에도...
‘KB밸류포커스 펀드’, ‘KB중소형주포커스 펀드’ 등을 성공시킨 가치투자계의 ‘스타 매니저’ 최웅필 KB자산운용 밸류온용본부장(상무)이 같은 회사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됐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전임 송성엽 CIO가 브레인자산운용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석에 최웅필 본부장을 신임 CIO로 임명했다....
일각에선 최웅필 밸류운용본부 상무의 이동을 점치지만 KB운용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 된 것이 없다”며 후임자 물색을 진행중이라는 입장이다.
이 밖에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동향도 관심사다.
사학연금도 도병원 팀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주식운용 팀장 채용을 이 달 중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500조원을 주무르는 국민연금 홍완선 단장의 임기도...
아울러‘KB밸류포커스펀드’의 성공주역인 최웅필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켜 운용본부를 맡겼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대표 간판펀드인 KB밸류포커스펀드의 설정액이 4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이즈에 맞는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인사도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도 이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밸류주식운용팀을 본부로 격상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운용업계 대표적인 한국밸류운용 출신 스타펀드매니저는 KB자산운용 최웅필 주식운용본부 상무다.
그의 이름을 걸고 2009년 출시한 ‘KB밸류포커스펀드’는 출범 4년만에 2조원이 넘는 공룡펀드로 성장했다. 현재 ‘KB밸류포커스펀드’의 설정 규모는 무려 2조 5540억원에 달한다. 2009년 설정이후 누적 수익률(11.38%)도 동기가 벤치마크인...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웅필 이사를 필두로 가치주펀드 ‘총아’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이후 알서포트 지분율을 2.97%포인트 늘렸다. 지난 7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알서포트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투자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1위 실내...
최웅필 KB자산운용본부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자타공인 현재 펀드시장에서 제일 잘나가는 ‘스타 펀드매니저’다.
연세대에서 응용통계학을 전공한 최 이사는 동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밸류자산운용 등을 거쳐 2009년 11월 KB자산운용에 합류했다.
동원증권 시절 지점영업과 주식운용팀을 거친 그는 2000년대 초 국내 대표 가치투자자로 잘 알려진 이채원...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깨지지 않는 안정적 투자로 가치주펀드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
최웅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KB밸류포커스 펀드’와 ‘KB중소형주포커스 펀드’를 운용하면서 시장 움직임과 관계없이 높은 성과를 달성해 업계 대표 ‘스타 매니저’로 떠올랐다.
그의 이름을 내걸고 2009년 11월 출시한 ‘KB밸류포커스펀드’는 출범 4년...
‘젊은 가치투자맨’ 최웅필 이사가 실력을 발휘하며 ‘3대 가치운용사’로 꼽히고 있는 KB운용은 일부 인덱스펀드 부진으로 인해 수익률이 2.09%에 그쳤다. 다만 ‘KB밸류포커스’(8.68%). ‘KB중소형주포커스’(10.08%) 등이 선전해 자금유입은 3위(2911억원)를 기록했다.
투자의 귀재 강방천 대표가 있는 에셋플러스운용도 10.85%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최웅필 KB자산운용 이사는 “설정후 누적 수익률이 112.25%를 기록해 코스피 벤치마크지수(27.45%)를 80%P이상 앞섰고, 설정액 3000억원이 넘어선 이후 시점부터 최근 3년간 수익률은 33.49%로 583개 동일 유형 가운데 상위 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는 “이같은 고수익 비결은 일관된 운용철학 토대 위에 중소형 가치주 발굴과 대형주 매매전략을 쌓은 결과”...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최웅필 이사는 “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가치주펀드로서의 ‘깨지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장기적인 투자안목으로 가치주를 발굴하고 투자했다”며 “앞으로도 현금창출 능력이 뛰어난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갖춘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웅필 이사를 필두로 가치주펀드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KB자산운용은 이달들어 우리파이낸셜 지분율을 0.28%포인트 늘렸다.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분리매각으로 M&A시장에 나오면 매수 주체가 많은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달초 업황 부진여파에 급락하고 있던 한솔케미칼도 2만6040주(0.23%P) 더 사들였으며 중국...
상장 준비과정에서 느끼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증권업계에는 우량기업 발굴 등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최웅필 KB자산운용 이사를 초청해 ‘기업가치 제대로 평가받는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희망기업 임원에게 상장 준비단계 및 향후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치투자 전도사’인 허남권 본부장이 있는 신영운용(4.17%)과 ‘젊은 가치투자맨’ 최웅필 이사가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KB운용(1.84%)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세이고배당’ 펀드로 유명한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도 3.13%를 기록했다. 지난해 영국계 자산운용사인 베어링과 손잡은 SEI에셋은 사학연금 우수 위탁 운용사로 뽑힐 만큼 그 실력을...
KB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최웅필 이사는 펀드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그가 운용하는 'KB밸류포커스펀드‘는 2009년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96.72%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23.34%)을 한참 웃도는 성과다. 순자산 가치도 1조 4700억원에 이른다. 올 연초부터 16일 현재까지 중소형주 펀드 가운데 성과가 가장 좋은‘KB중소형주포커스(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최웅필이사는 “최근 5개월간은 주식시장에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던 IT관련 장비 및 부품 가치주들의 재평가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펀드 수익률에 큰 기여를 했고 여타 개별기업들도 시장대비 주가흐름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
최웅필 주식운용2팀장은 “타 중소형주펀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한다는 점”이라며 “출시 초기라서 편입종목이 25개 밖에 안되지만 최대 50개까지 늘려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IT 부품 및 장비, 게임, 컨텐츠, 음식료업종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새내기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