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제31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석원 동성제약 대외협력 이사와 최운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성제약은 도움이 필요한 우수 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장학금(1600만 원)과 건강기능식품인 DS바이오 제품을 후원물품(7000만 원 상당)...
한편 LG유플러스는 이주배경 가정 지원 사업 후원을 위해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LG유플러스 김대호 아이들나라 최고제품책임자(CPO)와 이홍렬 ESG추진실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본부장과 주한베트남대사관 마이 디유 투이 2등 서기관, 재한베트남여성연합 이홍옥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날 3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던 최운정은 1타를 잃고 공동 17위(2언더파 142타)로 밀렸다. 2타를 줄인 최혜진과 1언더파를 적어낸 지은희도 공동 17위로 3라운드를 맞는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6번 홀까지 4타를 잃었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에 더블보기 1개를 곁들인 리디아 고는 합계 3오버파로 공동 78위까지 밀려 컷 통과가...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던 지은희(36·한화큐셀)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18위(10언더파 278타)로 밀렸다.
김세영(29·메디힐)은 공동 24위(9언더파 279타), 최운정(31·볼빅)은 공동 29위(8언더파 280타), 양희영(33·우리금융)은 공동 31위(7언더파 281타)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은 이날 4오버파로 부진하면서 공동 71위(3오버파 291타)에 그쳤다.
박희영(35), 양희영(33), 최운정(32), 최혜진(23)도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박인비(34)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48위에 그쳤다.
대회가 열린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지척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를 졸업한 로스앤젤레스 토박이 앨리슨 리는 25개에 그친 짠물 퍼트를 앞세워 버디만 6개를 솎아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엠마 톨리(미국), 에밀리...
실내 전시장인 킨텍스에서는 보트낚시 전문 TV프로그램 ‘렛츠고 보트피싱’ 진행자 최운정 프로의 ‘보트낚시에 알맞은 보트 선택법’ 강연과 투명카약 탑승체험, 해양안전교육, 보트 트레일러 운전체험 등이 진행된다. 해상전시장인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요트‧보트 탑승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임지현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LPGA 투어의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향, 린디 던컨, 베카 후퍼, 루이신 리우를 비롯해 KPGA 투어의 한창원, 고인성, 이수홍 등이 S3를 사용한다.
S4는 강한 직진성과 정교한 샷 컨트롤에 초점을 맞춘 파워히터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윙스피드 95~120mph의 남녀 투어프로들에게 적합하지만, 묵직한 타구감을 원하는 강한 스윙의 아마추어골퍼 상급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