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시원은 2015년 압구정 건물을 당시 시세보다 30% 이상 비싼 가격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이후 신축 건물을 세웠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공실을 채우지 못하면서 결국 건물을 다시 내놨는데요. 당시 인기가 식기 시작했던 압구정 로데오 상권 입지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연예인들의 부동산 거래는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활발히 공개되고...
구하라는 이 건물로 인해 최시원, JYJ에 이어 부자 아이돌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입 정말 빵빵하네” “구하라 지금도 저 부동산 가지고 있나?” “구하라 주거 목적 아닌 투자 목적이라고 하던데” “구하라 카라 활동으로 노력해서 얻은 수입” “구하라 미모는 갈수록 예뻐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와 관련된 의견을 남긴데 대해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의 엇갈린 반응이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는 진정한 우리의 영토이고, 목숨바쳐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긍지를 가지고 지켜갑시다-독도에서"라는 내용의 글을 리트윗했다.
또 최시원의 아버지인...
넉넉하다”라고 형식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얼마나 부자이길래 방송에서 ‘원체’라는 말을 쓰냐”고 물었고 광희는 “독일차 B사 이사진의 아들이다”라고 깜짝 공개한 것이다. 그러자 규현은 “최시원도 B사 그룹 아들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재현이 함께 출연해 개그맨을 은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아버지 최기호 대표이사는 탁월한 상품개발 능력과 리더십을 지닌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부진의 늪'에 빠진 보령메디앙스의 '구원투수'로 적절하다는 평가다.
과연 보령메디앙스가 '박근혜' 타이틀을 벗고 견고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오름세를 지속할 수 있을까? 최시원과 최기호 대표 부자의 얼굴에 웃음이 지속 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최시원은 "인터넷에 연관검색어로 부자가 뜬다. 아버지가 일본 무역회사 회장이라 집에 헬기가 있다는데 사실인가요?"라는 질문에 "아니다. 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헬기는 없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 최시원을 검색하면 '최시원 집안' '최시원 헬기' 등의 연관 검색어가 뜬다.
이와 관련해 최시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