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 조욱동 DX사업부장(상무), 니티 파타라촉 SCG그룹 사장, 아비짓 타타 SCG 인터내셔널 디렉터 등 양사 고위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SCG 본사와 공장, 관계사를 대상으로 LS일렉트릭의 마이크로그리드 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이후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마이크로그리드...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지난 3일 윗추 웻차치와 주한태국대사, 니티 파타라촉 태국 SCG 사장 등이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현지 사업,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CG는 지난 1913년 설립된 태국 2위 그룹으로 건설, 화학, 패키징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은...
이날 행사에는 LS 구자열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LS 이광우 부회장, LS일렉트릭 최순홍 상근고문 등이 자리했다.
아세안 주한 대사로는 롬마니 카나누락(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Eric TEO Boon Hee)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응웬 부 뚱(Vu Tung Nguyen)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했다.
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순홍 전 미래전략수석은 작년 8월 LS산전의 상근고문으로, 윤창번 전 미래전략수석은 지난 5월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각각 영입됐다.
최 의원은 “최순홍 전 수석의 경우 LS산전에서 ‘ICT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미래전략수석이라는 그의 청와대 업무와 관련성이 없다면 영입됐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창번 전 수석도...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은 이현재 의원, 전하진 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신용한 청년위원회 위원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최순홍 전 미래전략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년간 여성벤처협회와 업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인 이은정 제8대 회장에 대한 송사와 감사패를...
'관피아'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순홍 전 미래전략수석비서관과 최금락 전 홍보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전 수석 2명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에서 각각 대기업과 로펌에 입사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실시한 취업심사 결과를 홈페이지(www.gpec.go.kr)에 31일 공개했다. 위원회가 취업심사 결과를 자체 공개한 것은 이번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시작부터 꼬인 건 조기 낙마한 김종훈 미래부 장관 내정자, 존재감 없이 5개월만에 교체된 최순홍 미래전략 수석 등 대통령의 부실인사 때문이었다고 진단한 최의원은 창조경제가 성공하려면 해결해야 할 11대 과제를 제시했다.
창조경제의 11대 과제로는 △대통령의 부실 인사 후유증 여전 △출발 늦었던 미래창조과학부, 아직도 조직개편 중...
김종훈 내정자를 겨냥해 해외파로 진용을 갖췄던 최순홍 전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역시 최 장관과는 코드가 다른 인사였습니다.
이래저래 모양새 빠진 상태였지만 최 장관이 이렇듯 빨리 단명 장관 예상 리스트에 오른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수순이었습니다.
최문기 장관에 대한 업계나 공무원들의 반응은 딱 한마디 입니다.
"양(승택) 장관과 똑같습니다...
최성재 고용복지수석은 최근 박 대통령으로부터 질책을 받으면서 일찌감치 교체 대상으로 거론돼 왔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역시 국정화두인 ‘창조경제’를 제대로 알리거나 조율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여권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청와대 인선은 경질의 성격이 짙다”며 “특히 허태열 전 실장의 경우 일부 참모진과 인사 문제 등으로 갈등을...
곽상도 민정수석의 교체 역시 정권초 인사검증 실패와 주요 정보 부재 등의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최성재 고용복지수석은 최근 박 대통령으로부터 질책을 받으면서 일찌감치 교체 대상으로 거론돼 왔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역시 국정화두인 ‘창조경제’를 제대로 알리거나 조율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은 창조경제 개념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콘텐츠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꼽았다.
최 수석이 꼽은 두 가지 콘텐츠 모두 SNS다. 온라인 기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는 SNS가 국가 경제 정책의 대표적 모델로까지 자리 잡은 것이다.
현재 국내 기업 중 SNS서비스로 성장 가도를 달리는 업체는 카카오톡을...
영유아 보육안전, 아동청소년 안전강화, 아동학대 방지 등 보육문제 관련 법안과 ‘돼지고기 이력 추적제 도입’ 등 먹을거리 안전법안과 학교폭력예방대책법 등도 주요 법안으로 중점 처리된다.
한편 이날 워크숍엔 청와대에서도 이정현 정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과 김선동 정무비서관이 참석해 당청간 의견을 나눴다.
20억… 최순홍 수석, 美에 집 3채
△커버스토리
-막히는 취업도로 인턴은 '하이패스'
-인턴 경쟁 치열한 미국 "돈내고서라도 일하겠다" 인턴자리 경매까지 등장
△정치
-한번 말 터지면… 달라진 '박근혜 화법'
-일감 몰아주기 규제 '뜨거운 공방'
-中 고위인사 잇달아 만난 최용해 "대화 희망…핵포기 못해"
-안철수 "여야 모두 경쟁적 동지...
산업통상자원부가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기업 CTO 및 연구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기업이 전체 R&D의 75% 이상을 투자하고 연구인력 3분의 2가 근무하는 등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엔저 등에 따른 수출 경쟁력...
창조경제에 대해 청와대 최순홍 미래전략 수석은 "우리 경제의 과감한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창조경제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대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며,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도 창조경제를 지원하겠다며 ‘창조금융’이란...
대통령 연설 후 워싱턴DC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이남기 홍보수석,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최영진 주미대사는 4인 대책회의를 열어 사태에 관해 논의했다.
이 수석은 LA에 도착해 오전 10시55분 방미 기자단의 숙소인 로스앤젤레스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전 대변인 경질을 발표했다.
이같은 IT업계 거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를 넓히고 새 정부 성장동력으로서의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과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등이 배석했으며, 구글 측에서는 니케시 아로라 수석부사장, 수전 포인터 선임디렉터가 참석했다.
청와대는 26일 오전 발생한 지방자치단체 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최순홍 미래전략수석,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김희철 위기관리비서관 등으로 사이버 대응팀을 구성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현재 단순한 고장인지 해킹인지 확인 중이며 국정원 국가사이버 안전센터, 안행부 정부통합센터...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의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제고방안',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문화융성의 의미와 정책 추진방향' 등 발제도 이어진다.
박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밝힌 3가지 핵심 키워드인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문화융성의 정책 방향을 핵심 관료들이 공유하자는 취지다.
토론회는...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의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제고방안',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문화융성의 의미와 정책 추진방향' 등 발제도 이어진다.
박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밝힌 3가지 핵심 키워드인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문화융성의 정책 방향을 핵심 관료들이 공유하자는 취지다.
토론회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