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키에시의 혁신적인 희귀의약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국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동제약은 이번 키에시와의 전략적 제휴가 희귀질환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에시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그룹으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노화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인 노안에 대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두 회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샤오이(Li Xiaoyi, Benjamin) 자오커 대표는 “지난해 NVK002 수출에 이어, 브리모콜을 통해 광동제약과 협업관계가...
최성원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영업본부장, 2004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최수부 회장이 2013년 타계한 후 대표이사 사장을 이어받았고, 2015년부터 부회장에 올랐다. 광동제약은 신임 회장의 지휘로 천연물 연구·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진제약은 창업주들의 공동 경영 체제가 2세들에게 그대로 이어졌다. 조규성 경영관리 및...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 고 최수부 선대 회장이 2013년 타계하며 대표이사직을 물려받은 지 10년 만이다. 광동제약의 낮은 연구개발(R&D) 투자와 식음료 중심의 매출구조로 인해 낮은 수익률 등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 매출액은 2012년...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키에시와의 전략적 제휴가 전문의약품 사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제약사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코모 키에시(Giacomo Chiesi) 키에시 글로벌 희귀질환사업부 책임자(Head)은 “전세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NVK002가 광동제약 안과용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신약 도입을 통해 NVK002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커의 리 샤오이(Li Xiaoyi, Benjamin) 대표이사는 “NVK002가 더 많은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근시 진행을...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지속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집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주당 배당금 100원을 확정하고 박상영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염신일 ㈜다앤뉴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광동제약최성원대표이사와 모더나 미국 본사의 백신담당 패트릭 베르그스테드(Patrick Bergstedt) 수석부사장, 손지영 모더나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광동제약은 모더나의 코로나19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의 국내 의료진 대상 제품정보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등 체계적인 사내외 제보시스템, 외부 이해관계자 대상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ISO 37001 인증 과정을 준비하며 임직원 모두가 각 부서별 리스크를 식별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원의 부패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익명성이 보장되는 외부 제보 채널의 핫라인 등 체계적인 사내외 제보시스템, 외부 이해관계자 대상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001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최성원대표이사는 “한국메나리니의 제품력과 광동제약의 영업력이 더해져 서로 윈윈(win-win)하는 결과를 얻어 양사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기존 판매 중인 습윤드레싱제 등과 함께 회사의 토털 상처 관리 품목군을 강화하고 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액 1조원 지속 달성과 영업이익률 향상 등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역시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대비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2020년 목표 달성을...
최성원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5대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 및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업부와 부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시행했다.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를...
광동제약최성원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며 “2019년은 내실 경영으로의 체질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이날 주총에서 △제4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정관 일부 변경...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3년 연속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한 원동력은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한 뒤 “올해는 경영혁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혁신경영 전략으로 ‘수익성 중심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영업력을 보유한 광동제약과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이 먼디파마의 우수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양사 간의 원활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제품을 널리 공급하여 국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년 연속 매출액 1조 원 돌파에 성공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약회사로서 정체성 찾기에 나섰다. 의약품 부문을 강화해 의약품과 음료 부문의 동반 성장을 일구겠다는 전략이다.
광동제약은 캐나다 제약사 안티스 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신약후보 물질 ‘ATB-346’을 한국에 독점으로 들여온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광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있는 성장기반 구축'으로 선포하고 사업부별 연간 목표와 세부 전략을 공유했다..
최성원대표이사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격려한 뒤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고 관계사를 포함한 연결매출은 1조 564억원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라고 평가했다.
최 부회장은 "올해에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고...
1969년생인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은 고(故)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로, 선친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았다. 지난해 4번째 제약 1조 클럽의 주인공이 된 광동제약은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해 외형을 대폭 키웠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삼다수 등 의약외품 사업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