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해 오면서도 불공정한 약관을 체결해 약 60억원의 광고수익을 배분하지 않고 독식했다.
최봉환 대전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은 이번 제재조치에 대해 “스크린골프연습장 점주들의 제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영업손실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갑의횡포에 대해 감시활동을 강화해 적발시 엄중한 제재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보를 통해 중앙부처와 공기업의 협력과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문에 서명한 LH 정인억 부사장과 도공 최봉환 부사장도 양 공사가 서로 한 발씩 양보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는 점을 평가한 뒤 방음시설 설치에 있어 방음효과 외에 미적인 요소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재공모에는 1차 공모당시 4배 수에 포함됐던 국토부 전직 관료 출신인 이재홍ㆍ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백석봉 도공 전 부사장, 최봉환 도공 현 부사장 등 4명이 모두 지원했다.
또한 김학송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과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전 경찰청장)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18대 국회의원인 김 전 의원은 최근 마사회장 후보로...
도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앞서 국토해양부 출신인 이재홍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과 송기섭 전 행복청장, 백석봉 도로공사 전 부사장, 최봉환 도로공사 현 부사장 등 4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국토부와 도로공사 출신이 2명씩 있지만, 외부 인사는 한 사람도 없었다.
654㎞를 추가로 설치하고 생태통로도 56개소를 확충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변 야생동물사고를 2012년 0.7건/㎞에서 선진국 수준인 0.5건/㎞이하로 저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술지원과 각종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최봉환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다.
이 밖에 전 금융투자협회 최봉환 전무도 면접 대상자에 포함됐다.
한편, 1차 면접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후보들이 1인 또는 복수로 후보추천이 이뤄지면 오는 13일 출자자 총회를 통해 CEO가 결정된다.
출자에 참여한 한 운용사 CEO는 “펀드슈퍼마켓 CEO는 펀드업계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이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말했다.
금투협 회원서비스부문(증권, 파생상품, 집합투자)을 총괄하는 최봉환 전무(63)는 79년 행정고시 합격후 재무부 이재국, 관세국 등 10여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고려증권 대표 이사, 코리아RB증권중개 대표이사, 부회장 및 자산운용협회 상근 부회장 등 공직뿐만 아니라 금융업권에서도 잔뼈가 굵은 정통 금융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 전무는 금융투자업계의...
금투협은 6일 김동철 자율규제 본부장, 전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박병주 증권서비스본부장,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 등 4인의 집행위원을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전무는 1950년 출생으로 재무부 이재국·관세국을 거쳐 고려증권 대표이사, 자산운용협회 부회장을 맡았으며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을 역임했다.
전상훈 경영전략본부장은...
신규 선임된 임원은 전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박병주 증권서비스본부장, 최봉환 회원서비스 총괄 등이다.
박종수 금투협 회장은 “모든 것을 출발선에서 재검토해 회원사와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역량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번 인사가 협회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열린서비스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특히 금투협은 올 초 금투협 이사회 내 조직으로 설립 된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업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유도하고 있다.
최봉환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은 “향후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릴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봉환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릴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투협은 지난 8월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테마로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홀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독거노인 식사대접 및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최봉환 전무와 임직원 40여명은 14일 경기도 양평군 강화면 송학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집짓기 건립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올해로 4번째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금투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최봉환...
최봉환 금투협 경영전략본부장은 “지진참사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성금이 일본의 재건과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는 그동안 해외 대규모 재해 등에 나눔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그 결과 협회는 지난 2008년 12월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최봉환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은 한국자산운용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의 GDP대비 펀드자산의 비중은 약 40%수준으로 미국 70.1%, 프랑스 59.7% 등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규모면에서 추가 성장 가능성 존재한다”면서 “전체 가계자산에서 차지하는 금융자산 비중은 한국의 경우 20% 수준으로 미영일의 금융자산 비중45~65...
자산운용협회는 30일 2007년 제2차 총회를 개최하고 상근부회장으로 최봉환 현 자산운용협회전무를 선임했다.
자산운용협회는 협회의 위상 제고 및 타 협회와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전무·상무이사제도를 폐지하고 대신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 자산운용협회는 자산운용업 발전위원회 및 판매사위원회 등을 신설·활성화해...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골든브릿지 호치민 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동 브릿지증권 대표이사 회장, 박용만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 민영우 호치민 총영사, 쯔엉 번 람 호치민시장 비서실장, 이상준 회장, 만 응옥 아잉 하나카그룹 회장, 최봉환 한국자산운용협회 전무, 팜 쑤언 황 안 대외협력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