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작업에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심영 연세대 교수, 최병규 건국대 교수, 곽관훈 선문대 교수, 강영기 고려대 교수 등 상법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일본·독일·영국 등 주요 국가의 회사법제를 토대로 국내 기업들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경영 자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우선 모범회사법은 기업이 발행할 수 있는 주식 종류를...
한국법학원에선 이 원장과 함께 임성근 총무이사, 김학석 재무이사, 최병규 연구이사, 이우영 기획이사, 정혜련 섭외이사가 나왔다.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상법 교수로 고려대 법과대학장을 거쳐 제17대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원로 법학자다.
한국법률가대회는 한국법학원이 주관해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모범회사법 제정에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심영 연세대학교 교수, 최병규 건국대 교수 등 학계 상법 권위자 5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 TF 킥오프 미팅 및 연구회를 통해 모범회사법에 담아야 할 주요 이슈들을 선정했고 6월 공개 세미나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세부 조문 작성과 해외 입법례 검토 등을 거쳐 총 7편, 678개 조문으로 구성된...
독립운동가 최병규 선생이다. 최 대령 집안은 군인 가족이기도 하다. 두 동생은 각각 해병대 대령과 해군 중사로 전역했다. 장남은 해군 대위, 차남은 육군 중위, 셋째는 공군 대위, 넷째는 육군 소위로 군 복무를 마쳤다.
유족은 장남인 최재신 전 고려개발 사장과 차남인 최 전 원장, 최재민 소아과 의사, 최재완 광주대 토목공학과 교수 등이 있다. 특히 최 전...
최병규 건국대 교수는 이사의 의사결정과 업무수행에서 충분한 정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고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업무 수행을 한 경우에는 회사나 제삼자에 대한 책임을 면제하도록 하는 ‘경영판단의 원칙’을 제안했다.
미국은 경영판단의 원칙을 판례로 인정하고 독일도 경영판단의 원칙을 회사법에 도입해 이사의 경영 판단에 대한 책임을 면제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병규 교수가 한국경영법률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1년이다.
최 교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상사법학회 총무이사, 한국무역보험학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보험법학회 부회장, 한국경제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85년 7월 창립된...
최병규 다우기술 이사 등 다우기술 전문가들은 ‘기존 그룹웨어의 변화와 앞으로의 기업 대응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차세대 그룹웨어 도입 사례와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최병규 다우기술 이사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은 정보인데, 소통과 협업에서 정보가 나오게 돼 있다”면서 “기존 그룹웨어와 분명하게 한 단계 진보한 차별화 등에 대해서 들을 수...
KAIST는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최병규 교수가 저술한 책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산업공학과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간된‘이산사건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은 최 교수가‘시뮬레이션 및 모델링’강의를 진행하면서 기록한 강의노트를 기반으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현재 KAIST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정규...
한국과학기술원(KAIS)는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최병규 교수가 저술한 책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산업공학과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책은 이산건시스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은 지난해 10월 출간이다. 이 책은 최 교수가‘시뮬레이션 및 모델링’강의를 진행하면서 기록한 강의노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KAIST...
그리고 초정 주제발표자로 건국대학교 최병규 교수가 ‘신용카드 분실, 항변권과 법적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사회는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인 이명식 교수가 맡는다. 이밖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관계자와 금융연구원 신용카드전문가, 금융소비자연맹회장, 학계 및 변호사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토론을 벌인다....
▲(최병규 교학부총장) 담임교수와 지도선배가 멘토가 돼 신입생의 전반적인 대학생활을 관리하고 조언하는 프로그램을 2∼3학년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입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5개의 기초필수 과목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인간적이고 실험적인 교육방법을 최종적으로 8월 말까지 마련할 것이다.
-전과목 영어강의, 재수강 제한(4년간 3과목) 등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