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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전망 축소·왜곡 지시?…그런 사실 없다"
    2024-06-06 16:37
  • 예상보다 더한 법인세 급감…올해도 '세수펑크' 불가피
    2024-06-06 09:40
  • 이 시국에 민생회복지원금? '물가 폭등' 부추기나
    2024-04-18 15:04
  • 작년 나라살림 적자 30조↓…국가부채·채무는 또 사상 최대
    2024-04-11 09:30
  • 지난해 세수 급감에 불용액 45.7조 역대급…정부 지출 전년대비 69.3조 줄어
    2024-02-08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지난해 국세수입 3년 만에 감소 전환…애초 전망보다 56.4조 덜 걷혀
    2024-01-31 11:30
  • 최대 60조 유례없는 세수 결손 충당에 역대 최대 공공자금관리기금 투입 전망
    2023-09-03 10:39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마법 지팡이는 없다”...밑 빠진 국가 재정 [구호뿐인 재정건전성]
    2023-05-11 05:00
  • 지난해 국가부채 2326.2조, 전년대비 130.9조↑…국민 1인당 빚 4524만 원 [국가결산]
    2023-04-04 10:00
  • 작년 51.9조 원 초과 세수...추계 오차 대폭 줄어
    2023-02-10 09:35
  • 작년 한해 세수 51.9조 더 걷혀...추계치보단 7000억↓
    2023-01-30 10:14
  • [2021 국가결산] 국가부채 2000조 첫 돌파…국가채무도 900조 처음으로 넘겨
    2022-04-05 10:00
  • 2022-02-14 05:00
  • 부동산 과열에 국세 61조 더 걷혔다…양도세만 11조 원 증가
    2022-02-11 11:45
  • 작년 국가부채 2000조 원 육박…연금부채·국공채 증가에 13.9%↑
    2021-04-06 10:00
  • 한경연 "농특세 총세수 42%, 증권거래서 나와…인하 또는 폐지해야"
    2021-03-28 11:00
  • 2021-02-09 17:39
  • 지난해 세수 7.9조 적자, 2년 연속…감소폭은 외환위기 이후 최대
    2021-02-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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