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가격을 올리지 않은 22개 브랜드 중 고래밥, 초코송이, 오징어땅콩, 마이구미, 촉촉한초코칩 등 주요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주 주요 할인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슈퍼마켓,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10년 넘게 가격을 안 올린 뚝심 가격 제품 14종을 담은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오리온은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 파이와 비스킷 제품에도 코코아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코아 원료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해태제과도 '오예스', '홈런볼', '자유시간' 등 초콜릿 원료가 들어간 제품을 만들고 있다. 빙그레, 서울우유 등 아이스크림과 우유업계도 코코아 가격...
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송이, 고래밥 등 인기 과자 10종을 담은 온라인 전용 한정판 ‘공룡 변신놀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박스 포장재를 장난감으로 재활용해 직접 공룡을 만들어 머리에 쓰고 놀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들어있는 공룡 변신놀이 가이드와 스티커팩을 이용해 이빨, 뿔, 눈을 꾸미는 등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앞서 오리온은 민초단을 겨냥해 자사 제품 초코송이, 칙촉, 미쯔, 생크림파이를 민트초코 버전으로 만든 '페이크 콘텐츠'를 게시한 바 있다. 이중 민트맛 초코송이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오리온 유튜브 채널 '오!당탕탕실험실'에서 '민트초코맛 과자 만들기' 영상에서 제작됐을 뿐, 오리온이 공식적으로 민트초코맛 과자를 출시한 적은 없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초코송이', 무신사와 협업
오리온이 무신사와 협업한 '초코송이도 무신사랑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코송이와 하양송이 패키지 안쪽에 표시된 쿠폰 번호를 무신사에 등록하면, 제품별로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70만 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에뛰드하우스, 베일 브리즈 컬렉션 출시
에뛰드하우스가 베일 브리즈 컬렉션을...
오리온은 ‘초코송이’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함께 ‘초코송이도 무신사랑해’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초코송이와 하양송이 패키지 안쪽에 표시된 쿠폰 번호를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등 무신사 스토어에 등록하면, 의류 및 잡화 등을 구매할 때 제품별로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8월...
최근에는 ‘초코송이’의 모자만 떼어 만든 초콜릿 ‘송이모자’와 초코송이의 하얀색 버전인 ‘하양송이’를 잇달아 출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리온의 ‘하양송이’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1분에 22개 이상 팔린 셈이다.
오리온이 재해석해 내놓은 과자 중 최대 히트작은 단연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다. 2017년 첫선을 보인 ‘네...
오리온은 스테디셀러 ‘초코송이’의 자매품 ‘하양송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1분에 22개 이상 팔린 셈으로,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코송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한 하양송이는 편의점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난 11일 기준 일 평균 판매량이 50% 이상 늘며 판매에...
오리온은 36년 된 스테디셀러 ‘초코송이’의 자매품 ‘하양송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양송이는 리얼 초콜릿을 사용한 기존 초코송이와 달리 하얀색의 치즈맛 초콜릿을 더했다. 1020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젊은 층이 즐겨 먹는 간식인 치즈케이크와 치즈볼의 ‘단짠(달콤+짭짤)맛’을 구현했다.
1984년 출시된 초코송이는 달콤한 초콜릿과...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크리스피크림은 ‘캠핑카 블록(Camping-car block)’을 1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카 블록은 크리스피크림 도넛 브랜드 고유의 컬러 이미지를 활용하여 자동차, 테이블, 의자 등 각종 소품들로 구성됐으며 본인만의 방식으로 개성 있고...
현재 ‘포카칩’, ‘태양의맛 썬’, ‘오!감자’ 등 6개 제품의 포장재를 비롯해 ‘초코파이’, ‘배배’, ‘초코송이’ 등 16개 제품의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전체 제품의 포장재 사용량 중 60% 수준으로, 기존 인쇄 방식 대비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약 500톤가량 절감했다. 오리온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내년 플렉소 인쇄 설비를...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이날부터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7일부터 쿠팡,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오리온의 대표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초코파이’, ‘마이구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한 상자에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촉촉한 초코칩’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등 인기 스낵을 모은 ‘입이 심심해’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뚜껑을 뜯기만 하면 진열할 수 있는...
특히, 초코파이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2종은 출시 2주 만에 전량 매진됐다.
오리온은 2만 5000세트 판매 돌파를 기념해 8월부터 1만 개 한정으로 오리온 제품 이미지를 그린 여름철 썸머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
오리온은 지난달부터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에 돌입했다. ‘포카칩’ 포장재와 ‘배배’, ‘초코송이’ 등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방식으로 변경했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오리온은 이달부터 ‘포카칩’ 포장재와 ‘배배’, ‘초코송이’ 등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 포장재 생산 방식이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전사적 친환경 경영에 나서며 지난해 70억 원을 투자해 플렉소 인쇄설비를...
오리온의 ‘초코송이’는 1984년 출시 이후 초콜릿과 비스킷이 조화를 이루면서 버섯을 닮은 재미있는 모양으로 한 세대를 넘어서는 소비자들이 계속 찾는 맛이 됐다. 특히 초코송이는 2016년에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출시된 지 30년이 지난 제품의 ‘이례적인 선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리온은 올해 4월에 특유의 ‘펀(fun)’ 콘셉트를 살린 이색...
선물세트에는 고래밥, 상어밥, 초코송이, 젤리밥, 미쯔 등 오리온 대표 과자들이 담겼다. 이번 선물세트는 1500박스 한정, 8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존 파란색상의 아빠 상어 패키지에 이어 분홍색 엄마 상어 패키지를 추가해 아기자기한 느낌을 강화했다.
오리온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오리온은 1984년 출시된 장수 과자 ‘초코송이’를 젤리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오리온이 출시한 송이젤리는 초코송이와 젤리의 합성어로 송이버섯을 닮은 앙증맞은 모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초코송이 특유의 ‘펀(fun)’ 콘셉트를 그대로 담았다. 입 안에서 녹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오렌지맛 젤리의 쫄깃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오리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