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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새 법무장관 후보자에 박성재 前서울고검장…“강직한 성품”
    2024-01-23 15:37
  • 중앙지검 형사부 검사 66→50명 축소…"사건 처리 지연" vs "검수완박 후 당연"
    2023-10-09 09:00
  • 총수들 긴장시킬 신임 공정거래조사부장 용성진…'기업수사' 어떻게 어디까지?
    2023-09-24 14:51
  • 조현아 전 부사장도?…개명으로 ‘새 출발’하는 이들의 심리 [이슈크래커]
    2023-07-07 16:08
  • 제2 조국 사태?…정순신 사태, 한국 사회 ‘뇌관’ 건드렸다 [이슈크래커]
    2023-02-28 16:06
  • BBQ 대졸 신입 채용 2주 만에 2500명 몰린 사연은?
    2023-02-07 09:08
  • [종합]돌고돌아 또 '친윤' ...명함만 달라진 국민의힘 새 비대위
    2022-09-13 14:02
  • 與, 비대위원 인선 완료...정진석號, 오후 상전위 의결 후 공식 출범
    2022-09-13 10:42
  • 2022-07-10 18:00
  • [종합] 전국 평검사 207명 ‘마라톤 회의’…“검수완박, 내용‧절차에 문제점 상당해”
    2022-04-19 20:28
  • 박범계 “김오수의 대통령 면담 요청, 청와대에 전달했다”
    2022-04-14 11:20
  • 김오수, 초임검사 빈소 조문…“애도를 표한다”
    2022-04-13 18:25
  • 2022-04-12 13:36
  • 윤호중 “대장동 특검안 3월 임시국회서 의결하자”
    2022-03-06 14:14
  • 2022-02-03 18:24
  • 2021-12-29 18:13
  • 홍준표 "전두환 조문 도리일까" 질문에 2030 답변은?
    2021-11-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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