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금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고양이처럼 요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설현에 대해 네티즌들은 "설현 초아, 이렇게 섹시했어?" "설현 초아, 예전에는 더 섹시했네" "설현 초아 두 사람 섹시 매력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설현은 6일 오후...
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금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고양이처럼 요염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아, 이렇게 섹시했어?" "초아, 예전에는 더 섹시했네" "초아 설현 두 사람 섹시 매력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패션지와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의 안무 포인트인 고양이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설현과 초아는 블랙과 골드 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고양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AOA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심쿵해'를...
영상 속 초아는 신곡 ‘사뿐사뿐’을 들고 왔다며 “고양이가 되어야 한다”고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당시 초아의 ‘캣우먼’ 영상은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초아 정말 귀엽고 춤도 잘 춘다” “초아,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라디오스타’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연습생 소녀시대를 봤다. 부러워서...
초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당시 캣우먼의 콘셉트로 방송에 나간다고 설명한 초아는 MC의 요청에 고양이 포즈까지 취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초아는 이 자리에서 고양이 모습을 흉내냈고, MC 신동엽은 “보기 좋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초아는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앉아 “냐옹”이라고 애교를 부려 스튜디오 안에 있는 남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초아의 고양이 포즈를 접한 네티즌은 “초아 고양이 포즈 섹시하다”, “초아 몸매 걸그룹 최고다”, “초아 고양이 흉내 좀 민망하긴 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아의 고양이 포즈를 보고 이영자는 모습 그대로 따라했고, 이를 본 김태균은 “호랑이를 보여주려고 하는 거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안녕하세요 AOA 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AOA 초아, 정말 귀엽다”, “안녕하세요 AOA 초아,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네”, “안녕하세요 AOA 초아, 이영자 왜이렇게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녕하세요 AOA...
이어 포즈를 취해달라는 MC들의 요청에 초아는 고양이가 허리를 누르고 앉아있을 때의 모습이나 애교를 부리는 동작 등을 선보이며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방송이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3월 공개된 패션지 화보 속 초아의 물오른 섹시미가 덩달아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누드톤의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어 과감한 시스루룩을...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벌린 채 고양이처럼 앉은 포즈에 신동엽은 "비슷한 것은 모르겠고 보기는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OA 초아가 주목을 받으면서 초아의 과거 화보 역시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 8월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탱크탑에 스키니 차림으로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함께...
AOA 초아는 신곡이 고양이 콘셉트여서 동물농장도 봤는데 아직도 어렵다며 최근 고민을 털어놨다. 초아는 MC들의 권유에 직접 고양이 흉내를 냈고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가 직접 나서서 고양이 포즈를 흉내 냈다. 그라자 이영자 뒤에 있던 김태균이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좌중을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