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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2024-07-24 06:51
  • 방심위, ‘유명인 사칭 불법투자 광고’ 중점 모니터링한다
    2024-06-19 16:30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2024-05-17 05:00
  • 언론인 대상 법률서비스 지원…명예훼손·초상권 침해 등 무료 상담
    2024-05-10 11:46
  • 유명인 사칭 피해 급증하자 방심위도 대응 강화
    2024-04-09 15:47
  • [이법저법] “팀장님 폭언, 내가 대신 녹음해줄게!”…타인 대화 내가 녹음해도 될까?
    2024-01-20 08:00
  • 빅히트, ‘더캠프’에 내용증명 보내…BTS 초상권 무단 사용 경고
    2024-01-09 15:52
  • “오해였다” 이동국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사기 미수 고소 취하
    2023-12-22 15:42
  • 이동국 측, 사기미수 피소에 '무고죄' 대응 예고…"가족 사진 10년 째 무단 사용"
    2023-12-21 18:10
  • 대박이 태어난 병원에…사기미수 혐의로 고소 당한 이동국 부부
    2023-12-21 14:33
  • [이법저법] 유튜브에 영화 예고편 올려도 되나요?
    2023-11-11 08:00
  • 이동관, '분당 흉기난동' 방송사고 YTN 임직원 형사고소…3억원 손배소
    2023-08-16 21:24
  • 최예나 측, '헤이트 로드리고' 논란에 공식 사과…"질책 겸허히 받아들여"
    2023-08-06 14:04
  • [Q&A]"모든 건설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야 하나요?"
    2023-07-25 17:33
  • 최예나 측 “뮤비, 상표권 침해 소지 발견…로드리고 요청 아니야” [공식]
    2023-06-30 15:00
  • 방송에 얼굴이 그대로…대법 “공적 인물엔 초상권 침해 없어”
    2023-04-23 09:00
  • [유주선 칼럼] 허물어지는 가상과 현실 경계…메타버스와 인격권
    2023-02-18 10:00
  • [이법저법] “촬영 불가” 공지에도…막무가내 촬영, 처벌 가능할까
    2023-01-14 08:00
  • 창고서 잠자던 리얼돌 1000여 개 방출…리얼돌 체험카페 성업 신호탄 될까[이슈크래커]
    2022-12-27 15:39
  • 유족동의 없는 '참사' 명단공개는 위법? "처벌 어렵겠지만 부적절"
    2022-1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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