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에 큰 체감이 되는 요소는 사운드 시스템이다. 기존 모델은 14개 스피커·590와트(W)의 앰프 출력을 보였는데, 이번 모델은 17개 스피커·730W로 출력이 늘었다. 아울러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2개의 익사이터가 포함됐다. 익사이터는 음악에 맞춰 등에 진동을 전달해주는데, 저음이 풍부한 음악을 들을 때 이 기능이 극대화된다. 마치 공연장에서 큰 스피커를...
또 귀에 좋은 골전도 기능은 물론 다이나믹한 스테레오 우퍼진동기능으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음향과 현장감을 즐길 수 있는 이어폰이다.
Ex2-501M 2.2CH 체감 진동 이어폰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애플 전문매장을 중심으로 런칭 준비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애플 전문매장과 가전매장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