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활성 성분이 포함된 검정콩 '청자5호'가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촌진흥청은 재배 특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청자5호의 품종 점유율이 6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청자5호의 국내 재배면적은 2020년 314㏊에서 올해 1790㏊로 늘었다.
기존의 검정콩은 주로 밥에 섞어 먹는 밥밑용으로 이용됐다. 하지만...
마련
△검정콩 청자5호, 검정콩 가공시장을 넓히다
△우리 종자로 농업의 시작과 미래를 밝혀가는 농식품부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인도네시아와 농업 협력
6일(금)
△농식품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서울)
△국가인증 농식품 할인행사 개최(석간)
△조직문화 변화의 바람, 일하고 싶은 농식품부
△농식품부, 2023년산 쌀 수급동향 및 수확기 수급안정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