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미디어 정책에 대해 총괄할 특위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이상휘(경북 포항 남·울릉) 당선자를 임명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디어 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미디어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9인으로 구성했다.
위원으로는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MBC 사장 출신 김장겸 비례대표 당선자, 당 영입 인재인 박준태 비례대표...
새로 임명된 전 수석은 1967년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윤석열 정부 시민소통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4·10 총선에서 대구 북갑에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했다.
전 신임 수석은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넓게 그리고 더 깊게 세심하게 듣겠다...
전 신임 수석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윤석열 정부 시민소통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정 실장은 "언론인으로서 축적해온 사회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왔다"며 "두 번의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 신임 수석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성광고와 중앙대를 졸업했다.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지냈다.
서울 송파병에서는 김근식 전 당협위원장이 김성용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경선에서 이겼다. 3인이 경쟁한 부산 동래구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현역 김희곤 의원과 서지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실 행정관이 경선 결선을 하게 됐다. 경북 포항·남·울릉에서는 현역 김병욱 의원과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기자실을 관리하는 보직의 명칭이 청와대 시절 춘추관장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며 국민소통관장으로 바뀌었다 이번에 다시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변경 된 것이다.
이 부대변인은 "국민소통관장을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명칭을 바꾼 건 출입기자분들을 포함해 언론과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대통령실의 의지가 반영된 것...
B 씨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으며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예비후보였다. B 씨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자 종로 지역 후보였던 오 시장은 "서울시장 시절 (B 씨가) 서울시를 출입하면서 만났다"며 영상 축사를 보내기도 했다. B 씨는 2018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됐으나 지난해 2월 총선을 앞두고...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2억5800만원), 배재정 정무비서관(3억5200만원), 김재준 춘추관장(3억6500만원), 김제남 시민사회수석(3억8500만원) 등도 상대적으로 재산신고액이 적었다.
부동산 가격 상으로 재산이 증가한 참모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가 1년 새 2억7천만원 올랐고, 임서정 일자리수석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김현 후보자는 강릉여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춘추관장,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효재 후보자는 휘문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한 뒤 제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거쳤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인사로 한상혁 위원장, 김창룡·안형환...
홍보기획비서관에는 한정우 춘추관장이 임명됐다. 서울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변인실 부대변인을 거쳐 춘추관장으로 일했다.
해외언론비서관에는 이지수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이 발탁됐다. 서울 광성고, 연세대 경제학 출신이며 미국 변호사로 경력을 쌓았다. 경제개혁연대와 참여연대...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정 비서관의 후임에 한정우 춘추관장을 내정하고 이번 주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이날 '정의연 사무총장은 현직 청와대 비서관의 부인' 제하 기사에서 정 비서관의 사의 표명을 놓고 정의연 사태의 불씨가 청와대로 옮겨붙는 것을 막는 사전 조치라는 말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당사자인 정구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도...
국민소통실 산하 비서관 인사도 예정돼있다.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 자리에는 한정우 춘추관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도 1년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다.
정부 부처에서 파견 나와 청와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비서관들도 교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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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탁 비서관 선임과 함께 국민소통수석실 산하 홍보기획비서관으로 한정우 현 춘추관장, 춘추관장에는 김재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 자문위원이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 사의를 표명하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사표를 반려하며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말해 유명해진 그는 지난해 1월 사퇴한 지 1년 4개월 만에...
안팎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과거 문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자주 동행해 한류스타 등이 출연하는 만찬행사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국민소통수석실 산하 홍보기획비서관으로 한정우 현 춘추관장, 춘추관장에는 김재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 갑은 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통합당 박정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맞붙는다.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대리전 양상이 펼쳐지게 돼 특히 관심을 모으는 승부처다.
춘천 갑에서는 허영 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통합당 후보가 재대결을 펼친다. 원주을에서 맞붙는 송기헌 민주당 후보와 이강후 통합당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서울 노원갑 현역 의원인 고용진 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유송화 후보를 이겼다.
서울 동작갑(김병기), 경기 남양주갑(조응천), 안양 동안을(이재정),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에서도 현역 의원들이 경선 승리로 총선 본선행 티켓을 땄다.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는 민주당 홈페이지 경선 결과 게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위원회 재심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홍보·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청와대에 들어왔다. 한 춘추관장은 지난해 4월부터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인사로 선임행정관에서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윤 수석은 "한정우 춘추관장은 그동안 언론과 함께 호흡했다"며 "취재 지원 등 춘추관 운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6일 공석중인 청와대 대변인에 강민석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춘추관장에는 한정우 부대변인이 내정됐다.
강 내정자는 서울 경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에서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한 내정자는 서울 성남고와 서울시립대 국사학과를 나와 국회의장 기획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지난 15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변인과 춘추관장을 포함해 명단을 추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언론계·정치권·학계·법조계·내부 등 다섯 그룹 정도로 나눠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민정 전 대변인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5일 청와대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났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김현 전 춘추관장은 경기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를 준비 중이다.
이밖에 황인성 전 시민사회수석, 신영대 전 행정관, 김만수 전 부천시장 등도 출마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은 민주당뿐 아니라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등 여러 당으로 분산돼 이번 총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