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3세에 데뷔해 10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이경심이 출연해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전했다.
이경심은 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의 양지' 등 히트작에서 열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바 있다.
이날 이경심은 "제가 과거 소속사와 5년 계약을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소속사가...
특히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아름은 사진과 함께 “고맙고 감사했던 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7년간 교제해온 연인 남궁민과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이제는 부부로서 인생 2막을...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결점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옆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베이지톤의 의상에 주얼리로 세련될 스타일링을 완성한 신세경은 한층 성숙하고 짙어진 감성의 표정과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 화보를 접한 팬들은 "가을 여신이 따로 없다", "모태 미녀다운...
'신현준 용이 매니저 김광섭 대표' 전체기사 보기
◇ 김하늘 근황, 애엄마 맞아?…'원조 청순 여신자태'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자연스레 늘어뜨린 머리와 오똑한 콧날로 독보적인 청순미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하늘 근황 모습에 네티즌은 "원조 청순 여신", "조각 같은 옆태",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가녀린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은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 드레스 근황에 네티즌은 "원조 여신",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도 돋보적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SBS 새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네티즌은 "시상자로 나오는 순간 감탄만 나왔다", "디즈니 공주 같다", "청순 여신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 김사랑은 운동하고, 요리하고 차를 마셨다.
그는 "반려견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내는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이 친구는 요즘 제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려견 아이다.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본인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에 딱 맞는 '공주풍 의상'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윤아는 깊게 파인 V넥 사이로 숨겨왔던 볼륨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융프로디테'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여신 미모를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윤아가 이날 입은 드레스는 필리핀 출신 디자이너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인 'Embroidered Deep V-Neck Ball Gown...
이와 함께 공개된 야옹이 작가의 모델 시절 모습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여신 강림’ 미모였다.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모습은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뛰어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부족한 게 뭐야”, “주경이랑 똑같이 생겼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가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 중인...
앞서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정인선도 이유영과 같이 청순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인선은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상 레드카펫에서 노출로 화제를 모으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이유영, 정인선 등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여신급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장도연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여전히 짓궂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장도연을 향해 "여신이 아닌 왕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도연은 '런닝맨' 과거 방송 출연 당시 긴 발가락으로 김종국의 귀를 공격하며 왕발이라는 별명과 함께 발 사이즈가...
청순한 외모의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69cm의 큰 키, 늘씬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희의 풋썰' MC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6일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박물관 소개팅을 가졌다. 김종민은 황미나 기상캐스터에게 '예쁘다'는...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뽐낸 쯔위는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쯔위 미모 여자도 반할 듯", "걸그룹 미모 갑", "폭염 잊게 하는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위가 속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부부인데 왜 떨어져 걸어", "모자 써도 느껴지는 연예인 포스", "다음에는 손잡고 걷는 모습 기대할게요", "애 낳아도 김태희는 여전히 여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 김태희 부부 데이트' 전체기사 보기
◇ 차현우 누구길래?…'황보라와 6년째 열애 중·김용건 아들·하정우 동생'
배우...
엄마가 된 이후 첫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미스트리스' 스틸컷에서 한가인은 청순하면서도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네티즌은 "진짜 여신이다", "애 엄마 맞아?", "앞으로 활동 너무 기대된다", "명품 배우들", "너무 예쁘다", "김태희 씨,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감행한 이유가 전해져 화제다.
5일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는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홍수아가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왈가닥 고등학생, 철부지 막내딸이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다. 한국과 많이 달랐다"고...
25일 오후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레드카펫 위 여신 미모를 뽐내는 MC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김소현은 어깨가 트인 오프숄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착시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함 마저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특히 서지혜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와 청순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서지혜는 극 중 200년 동안 나이를 먹지 않고 살아가는 양장점 디자이너 샤론 역을 받았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감각, 오리 무중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겨울의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폭신한 이불 속에서 책을 읽는 등 설인아의 내추럴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