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농어촌 의료봉사와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4분기에도 △시각장애음악인 음악회 △미혼모 자립지원 △초등학교 경제교실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올 하반기에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에 조성한 배드민턴장에서 성애원 배드민턴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발달 장애 청년 일자리 지원 △시각 장애 음악인 음악회 후원 △초등학교 경제교실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9월 아동복지시설 ‘성애원’ 보육아동을 위해 배드민턴장을 개장했고, 올해 4분기 △고등학교 경제교실 △청각 장애인 재활치료 지원 등 소외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B증권은 국내에서도 연말까지 광주광역시와 인천에 각 1개의 무지개교실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KB증권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도움이...
이어 “사회 부문을 담당하는 NGO가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기업과 함께 해결한 다음, 이것이 공적 부문인 정부로 넘어가 제도로 정착화가 되는 것이 제일 좋은 모델”이라며 “삼성증권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17년째 해오고 있는 청소년 경제교실이 대표적 사례”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아들과미래재단과 삼성증권이 국영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청소년 금융스쿨 등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대규모로 해야 하는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와 해외로 나가는 글로벌리더대장정 등은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용돈 저축방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필수 시대, 어릴수록 빛 보는 게 금융교육 최근 주식 열풍에 부모님과 함께 증권가 창구를 찾아오는 청소년이 늘었다. 정 의장은 이같은 변화를 환영한다.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사회경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건강한 투자관을 갖길 바라는 희망에서다.
그는 “도박과 투기 그리고 투자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주식의 순기능을 주목하고...
청소년들이 쉽게 투자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모의증권투자게임, 주식 게임 등 온라인 콘텐츠도 만들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휴관하고 있지만,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을 위한 증권교실, 증권세미나 등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석희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실 상무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민 끝에 ‘투게더 플러스-취업멘토링’ 활동을 진행했고, 앞으로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경제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한 학생 중 경제교실 참여 성과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증권의 '미래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0여 명에 이른다.
아울러 삼성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한 달간 사무실에서 직접...
‘한국투자증권 참벗나눔 봉사단’은 2013년에 매칭그랜트와 더불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사내봉사단이다. 이어 2008년부터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을 초청해 매년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들을 초청해 금융회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어린이 경제교육도 매년 실시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청소년 경제교실’을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올해로 10기째를 맞는 야호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한다”며 “또한 야호 구성원들을 멘토링하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증권에는 10년째 야호 멘토로 활동 중인 선창균 지점장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야호 출신 직원들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1사 1교 금융교육’과 삼성증권의 ‘청소년 경제교실’간 시너지를 구현해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전국 41개 학교와 결연을 하고, 모두 5715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청소년경제교실의 비법을 '1사 1교 금융교육'에 그대로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며 ”또한 삼성증권과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야호 대학생 봉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사회복지 관계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교실’의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중 하나"라며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은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어린이 경제교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겨울방학 급식지원사업' 등 유·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소등층 자녀 대상 재능후원 프로젝트인 '꿈을 꾸는 아이들', 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돕는 '어린이경제교실',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선물하고자 준비했다"며 "글 속에 표현된 모두의 꿈과 사랑이 잘 커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올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돕는 '어린이 경제교실',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유·청소년을 대상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희주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어린이 경제교실은 아이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어린이...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도 미래장학기금을 통해 ‘2018년 장학생’ 14명을 신규로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의 사회공헌사업 ‘청소년 경제교실’에 참여하는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 중 우수한 학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매월 장학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