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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민주당 마음대로 하는 '김건희 특검법', 부결이 맞다...통과 시 사법질서 흔들릴 것"
    2024-10-03 13:45
  • 한동훈 "檢 탄핵청문회, 이재명 방탄용 '사법방해' 결정판"
    2024-10-03 10:37
  • 이화영 “검찰, 갈비탕, 연어로 끊임없이 회유·압박”
    2024-10-02 14:28
  • 추경호 “이재명 3년 구형 상식 수준…민주 선동정치 막겠다”
    2024-10-01 15:58
  • 민주 "'이재명 수사' 박상용, 탄핵소추 청문회 출석해야"
    2024-10-01 14:02
  • 국회 과방위,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증인 추가…증인만 127명
    2024-09-30 19:58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무관용' 약속…방심위 요청시 즉각 삭제 [종합]
    2024-09-30 12:24
  • 야, 법사위 국감증인에 김건희 여사 단독채택
    2024-09-25 18:56
  •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핵심인물 박동선 별세, 그는 누구?…향년 89세
    2024-09-20 06:54
  • 과방위, 방심위 ‘민원의혹’ 청문회 열기로…野 단독 의결
    2024-09-13 12:40
  • 與, ‘이진숙 사퇴 시위’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한준호 의원 고발키로
    2024-09-08 11:14
  • 심우정 “디지털 성범죄 전담검사 확대…경찰과 신속 협조체제”
    2024-09-01 17:30
  • ‘尹 탄핵 청문회’ 법사위 의결 적법하나…헌재 첫 변론
    2024-08-27 16:45
  • 호주, 내년 유학생 27만 명으로 제한 계획…대학가 반발
    2024-08-27 14:24
  •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이진숙·김태규 고발
    2024-08-21 15:04
  • 민주당, 야당 몫 방통위원 추천 추진…국힘, 19분 만에 청문회 퇴장
    2024-08-21 11:45
  •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엇갈린 증언…공수처 수사 주목
    2024-08-20 16:52
  • 국회, 김문수 노동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26일 실시
    2024-08-19 14:00
  • 與 “野, 내주 을지연습 기간 일방적 청문회 중단하라”
    2024-08-17 13:27
  • '직무 정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중이라 답변 못 한다”
    2024-08-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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