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홍릉바이오허브, 캠퍼스타운과 강남의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양재 R&D 센터는 도시재생과 미래먹거리가 결합된 서울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입니다.
8. 서울은 새로운 미래의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 서울의 이야기는 서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이미 지난 5년 서울의 변화와 혁신을 높이 평가하고...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은 대학 주변의 유흥가를 청년창업의 요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형의 서울형 도시재생 모델이다. 2025년까지 마중물로서 1520억 원을 투입하고, 인적자원, 공간, 장비 등 대학이 가진 유‧무형 자산을 결합해 추진하게 된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위해 협력...
서울시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발전시키는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해 대학가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학의 청년창업,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동력을 적극 활용하고, 시가 계획수립, 재정지원, 갈등관리, 제도개선 등 공공지원을 결합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50+세대가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50+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중장년층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50+캠퍼스를 통해 제2인생 설계 교육은 물론이고, 창업·취업, 그리고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 경제활동과 삶의 보람을 보장하고 도울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시급합니다. 청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