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전용 평생교육바우처(연 35만 원)와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8개소에서 20개소로 2배 이상 늘린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948억 원을 들여 연 1000호에서 3000호로 늘리고 일부 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돌봄·여가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관련 예산은 올해 6조4000억 원에서 6조8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이를 위해 항공우주산업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형 공간혁신 및 인력양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전북의 경우 전주 1‧2 일반산업단지,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전주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사람·산업·기술이 조화된 클러스터 연합형 산업 혁신밸리' 조성을 목표로, 스마트공장 도입 확대, 친환경에너지 설비 도입 등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LG 에이머스’는 연간 4000명 양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뽑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LG 에이머스’는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사 일정을 고려해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기간 연 2회...
정부는 산단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산리단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해 펀드사업 예산을 지난해 958억 원에서 올해 1868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대폭 확대했다.
산업부는 2011년 최초로 도입된 펀드사업을 활용해 지난해까지 정부 재원 1조1252억 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 7조3746억 원을 유치, 산단 근로‧정주환경을 개선을 위한 업무 및 편의‧지원시설과...
2023년에는 이러한 높은 성과와 기여도를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카카오는 올해 총 5개 대학에서 총 250명의 학생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프론트엔드, 백엔드 두 트랙에 안드로이드 트랙을 추가해 교육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개발자 기초 교육부터...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으로 구성된다.
산단공은 올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개소, 청년문화센터 30개소,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28개소, 노후공장 리뉴얼사업 15개소 등 75개 사업을 진행한다. 정부 예산 규모는 898억5000만 원이다.
이번 사업공모는...
더존비즈온은 2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2023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The EJC(ERP Junior Consultant)’가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지원을 통해 청년에게 취업 역량...
기업과 청년,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한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스마트빌딩 확대를 위해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 모빌리티 시대에 맞춰 건축물이 모빌리티 친화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을 마련한다. 또 용적률·건폐율 완화 혜택 부여도 추진한다.
먼저 정부는 스마트기술 친화형 건축공간...
이 자리에선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다양한 청년 주거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 행복기숙사는 정부ㆍ지자체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주민 친화형 복합시설로서, 3월 개관해 각종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김 차관은 간담회에서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학업으로 인해 타지에서 홀로 지내야 하는 대학생∙청년의 주거부담이...
더존비즈온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The EJC’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The EJC(ERP Junior Consultant)는 더존비즈온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LG 에이머스'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3기까지 6000여 명에 달하는 교육생을 배출했다. 'LG 에이머스'는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사 일정을 고려해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기간 연 2회 진행된다.
(국회)
△총리, 청년친화형 기업 방문 및 격려 및 의견 청취
28일(수)
△고용부 차관 09:30 안전문화 협약식(서울), 14:00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서울)
△장마철 및 폭염 대비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청렴한 조직 구축을 위한 중앙부처 최초 ‘청렴학교’ 운영(석간)
△고용노동부·안전공단·동아오츠카 안전문화 협약식(석간)
△제4회 K-디지털...
그동안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 △쉐어하우스 △저탄소 녹색주거단지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하는 주제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를 중심으로 이웃 간의 교류와 소통이 살아나는 ‘커뮤니티 케어 하우징 :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단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모 대상지는 도심 역세권 부지로, 현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경기...
6월 4일까지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의 일환인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하며, 6월 23일에는 ‘청년 공감 토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3월에는 숙명여대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ME Time in 캠퍼스’ 활동도 펼쳤다. 1000여 명의 숙명여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숙명행복상담센터, 아이들과미래재단, 밑미...
에듀테크기업 테크빌교육이 2023년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은 정부와 혁신기업이 협력해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직무 훈련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기업 및 단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다양한 기업에서의 직무 중심 역량을...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17일 "청년친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찾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고 기업들에게도 미래인재를 양성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상생협력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카카오는 IT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카카오 테크 캠퍼스’가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ESG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판교 아지트에서 열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포함해 한덕수 국무총리,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