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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미국 '첫 흑인 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도전
    2024-08-03 08:29
  • 해리스가 대선 후보되면 러닝메이트는 누가 하나...‘경합주 출신 정치인’에 기대감
    2024-07-22 13:22
  • "바이든 사퇴는 재앙 같았던 토론이 원인…해리스 후보직 승계 문제없어"
    2024-07-22 09:33
  • 미국 민주당 의원들, 해리스 지지 표명…펠로시는 ‘침묵’
    2024-07-22 07:15
  • '포스트 바이든' 논의하는 민주당…이미 새 후보 선출방식 논의 중
    2024-07-20 15:47
  • ‘첩첩산중’ 바이든, 코로나19 걸려...민주당은 후보 지명절차 연기
    2024-07-18 15:35
  • 미국 공화당 유일 흑인 상원의원도 대선 출마…트럼프 “디샌티스보다 낫다”
    2023-05-23 09:51
  • 뚜껑 열린 미국 중간선거...민주당 기다리는 악몽의 시나리오
    2022-11-08 15:29
  • 민주 핵심 지지층 흑인·라틴 '변심'...상·하원 공화 우세 전망
    2022-11-08 08:39
  • 미국 대법원 '낙태 합법화 판결' 공식 폐기…둘로 나뉜 미국
    2022-06-25 17:08
  • 호컬 뉴욕주지사, 취임 직후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 대폭 올린 이유는?
    2021-08-26 15:34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경제외교 이어 한미 우호 관계 강화 나서
    2021-05-25 11:00
  • 미국 첫 흑인 국방장관 탄생 난항...“퇴역 관련 규정, 인준 걸림돌“
    2020-12-09 10:04
  • [바이든 시대 개막] 첫 각료 인선 발표...키워드는 ‘회복’ ‘다양성’
    2020-11-24 14:25
  • 바이든, 외교라인 발표...국무부 장관 블링큰ㆍ안보보좌관 설리번
    2020-11-24 07:16
  • [바이든 당선] ‘바이든 당선 일등공신’ 오바마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어”
    2020-11-08 08:46
  • [바이든 당선]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흑인·아시아계 부통령…새 역사 만들어
    2020-11-08 07:25
  • 미국 상원,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통과...보수 절대 우위 재편
    2020-10-27 16:14
  • [2020 美대선] 민주 전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
    2020-08-20 09:59
  • [2020 美 대선] 민주당 전당대회 오늘 개막...18일 바이든 대선후보 지명
    2020-08-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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