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6일까지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카덱스) 2024’에 참가해 산업재 선진 장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ADEX 2024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방산업 품목 통합 전시다.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 등 첨단 방산 제품을 볼 수 있다. 올해는 50개국 500개사에서 1600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행사 중 최대...
현대로템은 14일과 17일 제주도와 대전에서 각각 열린 ‘2024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와 ‘2024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처음으로 ‘4세대(4th Generation) HR-셰르파(SHERPA)’의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개발한 HR-셰르파는 군인을 대신해 감시나 정찰, 전투, 부상병 및 물자 이송 등 다양한 작전과 임무를...
지뢰제거로봇과 산업재해 방지 AI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해 왔다. 소니드는 로봇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자금 투자와 샘플 로봇 구매를, 자회사인 디펜스코리아는 AI 및 자율주행 등 애드온 기술 개발을, 폴란드 국영기업 PIAP는 다목적 대형 로봇(PIAP IBIS) 등의 로봇을 제조 및 공급한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첨단국방산업전 최초로 공개한 폭발물 탐지 및...
LIG넥스원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하는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밀 유도무기의 명가 LIG넥스원은 이번 행사에서 대지용 2.75인치 반능동 레이저(SAL, Semi-Active Laser) 탐색기와 이를 이용한 공격헬기용 2.75인치 유도로켓을 선보인다. 아울러 드론을 이용한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소니드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대테러 장비개발 전문업체 디펜스코리아가 ‘2023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폴란드 국영기업 우카시에비치 산업자동화연구소(PIAP)와 공동 개발한 폭발물탐지 및 지뢰제거 로봇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방위사업청은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이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화, LIG넥스원, KAI 등 8개 체계기업과 134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로...
업계에서는 향후 ‘함정용전자전장비-II’ 개발이 완료되면 군 전력의 첨단화·정예화는 물론 전자전 분야의 국방R&D 역량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수출을 비롯해 장사정포요격체계, 전자전, 무인화, 우주/3D프린팅, 레이저 등 6개 주제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현대와 미래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첨단 제품군과 관련 기술을 홍보할...
한화디펜스는 이 밖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다목적 무인차량과 폭발물탐지제거 로봇 등 첨단 무인솔루션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해군이 계획 중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경항모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통합전기추진체계를 선보인다.
우수한 소음 특성과 단순한 추진축 구성으로 생존성과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큰 첨단 기술로 관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다목적 무인차량 등 무인체계 부문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첨단 기술들을 전차와 장갑차 무인화에 적용해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군 전투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는 미래첨단 국방과학 기술관, 전력지원체계관, K-방역관 등 주요 테마관이 운영된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해외 17개국 국내외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돼 진단키트, 소독용품 등 K-방역체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제품도 전시한다....
한화그룹의 방산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가 ‘미래형 최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오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0)’에 참가해 최대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과 드론·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기체계를 대거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미래 및 현대전에 최적화된 LIG넥스원의 통합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선보이고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에 최대 규모 전시관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통합마스트, 다기능레이다, 해양무인체계, 수중감시체계 등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의 성능을 책임질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통합마스트 존에는 차기구축함 KDDX를 위한 통합마스트를 선보인다.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이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첨단국방산업전)'에서 소형 정찰 드론 시스템과 미래병사 체계를 소개했다.
19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첨단국방산업전은 대전시,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최하며 매년 대전에서 열린다.
미래 전투발전 수요 창출을 위한...
LIG넥스원이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KOREA 2018’에서 미국 KBR과 IFF Mode-5 국내 개발의 필수요건인 AIMS 인증을 위해 독점적 업무양해 각서(TA ; 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와 KBR 아시아퍼시픽 지역총괄 부사장 랍 호켓(Mr. Rob Hawketts) 등 양사...
한화 방산계열사가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올해 전시회 참가자 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전시관 중앙에 국방로봇, 드론시스템, 개인전투체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무기체계와 솔루션을 배치한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주관한다. 체계업체 및 부품/벤처기업 등 총 150여 개 사, 300개 부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내방위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한화 방산3사는 천검, K21 보병전투장갑차,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orea Amphibious Assalut Vehicle)용...
한편, 효성ITX는 최근 유캐스트와 공동으로 국방사물인터넷(M-IoT)에 특화된 LTE 클라우드 기지국을 개발하는 데 성공해 4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15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첨단국방산업전은 상용 IT 기술을 국방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목적의 전시회로,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창사 40주년을 맞게 되는 LIG넥스원은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방위산업의 산역사로, 현재 우리군이 운용하는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및 국산화를 이끌어온 순수 방위산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