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아성은 ‘천추골 골절’로 치료 중이다.
앞서 고아성은 지난 8이 SNS를 통해 부상 사실을 알렸다. 당시 고아성은 전치 12주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고아성은 개인 일정 중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고아성은 차기작이었던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했으며, 내달 3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배우 고아성이 전치 12주 부상을 당했다.
8일 고아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고아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10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기자회견과 야외무대...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침범, 수영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영은 이번 교통사고로 천추골 골절상을 당했지만, 큰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이번 부상으로 오는 9월2일부터 진행될 'SM TOWN LIVE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대만 콘서트 등의 일정에 함께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수영의 주치의는 천추골 골절로 인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밝혔다"라며 "이에 수영은 오는 9월2일부터 진행될 'SM TOWN LIVE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대만 콘서트 등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며 치료에 매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영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수영이 28일 교통사고로 천추골(엉치뼈의 일부분)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수영이 28일 오전 9시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 휴게소 인근에서 시각장애우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천안으로 이동하던 중 상대차가 차선을 침범해 수영이 탄 차량과 충돌했다고 29일 설명했다.
소속사는 관계자는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