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개인이나 기업 고객이 챗봇 빌더 ‘GPTs’에서 봇을 만들면, 이를 GPT스토어에 올려 거래할 수 있다.
GPT스토어는 유료료 이용할 수 있다. GPT플러스(개인)와 GPT팀(단체)중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GPT플러스의 월 이용 요금은 약 2만6000원(20달러), 부가세 포함 월 약 2만9000원(22달러)이다. 단체(현재는 150명 미만 대상)는 사용자당 월 3만3300~ 3만9960원(25...
AIQ+Chat은 노코드 챗봇 빌더를 보유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AI나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사용자 친화적인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플랫폼 안에서 비 개발자도 편리하게 AI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 또 LLM 업데이트는 설계된 시나리오를 벗어난 대화만 LLM이 이어받던 기존 방식을 고도화해 특정 목적의 대화는 LLM에게 맡기고, 이 외 다른 대화는...
백 팀장은 “개발자들이 시스템을 만들 때 ‘기존의 대출을 뒤집겠다’는 각오를 담은 의미로 챗봇 빌더 시스템 이름을 오이스터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송 팀장은 카뱅 주담대 챗봇이 성공한 원인은 상담의 주도권을 챗봇이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팀장은 “기존 은행의 주담대 상담을 보면 소득은 있는지, 기존에 대출이 있는지 등 은행원이 질문을...
2025년에 예정된 AI 교육의 초중교 정규 교과 도입에 앞서 미래기술 교육에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챗봇 빌더 등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플랫폼을 지속해서 개선한다. 또한, 실제 만드는 과정으로 과학, 기술 등의 이론을 학습하는 메이커 교육 등에 활용될 AI 코딩블록 기반 단말기 개발용 SDK를 올해 하반기 배포 예정이다.
또한 KT는 테크빌교육과 함께...
자체 개발한 ‘첨삭모듈’을 활용해 학생부 내용 이중 첨삭지도 등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전 과목 학습 콘텐츠,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 중이며, 페이스메이커의 모든 입시컨설팅은 웹 서비스로 상담은 챗봇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 합격생 생활기록부, 추천도서, 족집게 강의, 자기소개서 첨삭 및 로드맵 컨설팅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밀착 관리를 위한 주요...
그동안 지원한 R&D의 경우 웹에서 여러 명이 실시간을 편집할 수 있는 문서편집기 기술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서고, 고객이 원하는 챗봇을 쉽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챗봇 빌더 시스템 기술은 대기업에서 활용하는 등 사업화 성과가 나오고 있다.
5G 기반 홀로그램 가상회의 플랫폼 기술은 국내외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도이치텔레콤에 40만 달러에 계약된 바 있다....
인공지능 챗봇 빌더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씨엔티테크㈜로부터 최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다. 미스테리코는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PSWC(Pre-Startup Winning Camp)를 수료한 기업으로, 지난 9월 챗봇 빌더‘라떼 AI’를 출시했다.
미스테리코는 투자금을 ‘라떼 AI’의 성능을...
“라떼 AI를 이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챗봇을 만들어 보세요.”
챗봇 개발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지난 1일 챗봇 빌더 ‘라떼 AI’ 출시를 기념해 챗봇 공모전 ‘기.말.고사(기계가 말하는 시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라떼 AI는 일반인도 손쉽게 챗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챗봇 빌더다.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카카오는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를 통해 약 1만4000여개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지난해 선보인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텍스트형 챗봇과 카카오미니에 적용된 음성 인터페이스와 호환되는 보이스봇 등을 만들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고객센터에 상담이 유입되는 유형은 챗봇이 30%로 가장 많았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전화 상담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채팅 상담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고, 이에 따라 향후 대부분 기업이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며 “카카오 상담톡, 카카오 i 오픈 빌더, AI KMS, 음성인식, 아마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채팅 상담서비스 및 AI 챗봇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2020년까지 채팅...
챗봇 개발 스타트업인 미스테리코는 외부 솔루션 구매나 연동 개발 작업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기능을 선택‧확장 할 수 있는 챗봇 빌더 ‘라떼 AI(LATTE AI)' 베타버전을 오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구성된 대화 데이터...
플러스친구와 카카오아이 오픈빌더에서 만든 챗봇을 카카오톡과 연동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앞으로는 단순한 대화를 주고받는 것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 전화 연결, 링크 연결 등 추가적인 기능도 선보일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설문조사가 가능한 챗봇도 공개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카카오싱크는 이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파트너사에 회원가입을 쉽게 할 수...
향후 다양한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이용자의 챗봇 경험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의 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를 위해 챗봇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인 ‘카카오 i 오픈빌더’의 CBT(Closed Beta Test)를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파트너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연내 OBT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ㆍ기아자동차와 공동 개발 중인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신차부터는 차량 내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카카오의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연말에는 AI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외부 개발자가 카카오톡 챗봇과 카카오미니용 음성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인 ‘카카오i 오픈빌더’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될 다양한 플러그인 기능들을 챗봇 서비스에 접목해 향후 가입부터 관리, 청구까지 채팅창 내에서 모든 보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i 오픈빌더를 통한 챗봇은 기존의 방식에서 진일보한 기술"이라며 "향후 온전한 플랫폼으로써 챗봇이 많은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빌더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카카오톡 챗봇과 음성형 서비스 등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발자들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개발하기 때문에 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성을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집에서 카카오미니로, 외출할 때에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음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
네이버는 누구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로바 챗봇 빌더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학습한 자연어 처리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또 클로바 챗봇 빌더를...
또 플러스친구와 카카오아이 오픈빌더에서 만든 챗봇을 연동할 수 있어 기존에 플러스친구를 운영하고 있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카카오는 상반기 내 멜론과 연동된 카카오톡 내 음악재생 서비스 ‘멜론위드카카오’, 프로야구 정보를 알 수 있는 ‘프로야구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파트너사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카카오아이 오픈빌더를 제공해 금융과 유통...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카카오가 연내 오픈 예정인 카카오I(아이) 개발 플랫폼 ‘카카오I 오픈빌더’를 우선적으로 제공받아 GS25의 모바일앱인 ‘나만의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공동 개발하게 될 예정이다. 나만의냉장고는 ‘1+1’, ‘2+1’ 행사에서 제공되는 증정품을 보관했다가 유효 기간에 전국 GS25 어디에서나 찾아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