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이내 기업 중 독창성과 기술력이 뛰어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근 NH농협은행이 운영하는 NH핀테크 혁신센터의 멘토링 기업인 ‘챗링크’가 신보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NH농협은행은 NH핀테크 혁신센터의 멘토링기업인 '챗링크'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보의 ‘퍼스트펭귄’은 창업 3년이내 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챗링크는 온라인 채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