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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앞두고 기승 부리는 불법 리딩방…개미는 속수무책
    2024-06-30 11:03
  • 오픈채팅방에서 피터 린치 등 투자전문가 사칭 불법리딩 성행…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2024-06-16 12:00
  • 아동성범죄 피해자 평균 연령 13.9세…여성 피해자 91.5%로 절대다수
    2024-04-25 11:00
  • [이슈Law] “성범죄 피해자 진술로만 유죄 판단 안돼” 천대엽 판결 이후 어떤 파장이?
    2024-04-03 16:06
  • 청소년ㆍ남성 성폭력 피해자 매년 증가
    2024-03-09 14:06
  • 진에어, LCC 최초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
    2024-01-31 12:56
  • '온라인 그루밍 범죄' 기승…여가부, 청소년 성착취 피해 지원
    2024-01-17 12:00
  • 분당 아파트서 또래 여학생 살해한 고교생 체포
    2023-10-31 06:34
  • ‘고딩엄빠3’ 김수빈 “신내림 받아 무속인 됐다” 고민 끝 가족에 고백
    2023-06-01 09:01
  • 지난해 ‘성착취 지원센터’ 찾은 아동‧청소년 19% 늘었다
    2023-05-31 12:52
  • '아동 성범죄' 가해자 60%가 '아는 사람'...피해아동 25%는 '13세 미만'
    2023-03-23 12:00
  •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 성매매 광고 14만여 건 적발 '역대 최대'
    2023-03-16 06:00
  • 청소년 마약구매·도박중독 급증…여가부, 유해정보 점검 강화
    2022-12-04 14:03
  • 서울시, 시민 감시로 성매매 관련자 956건 행정·형사 처분
    2022-09-22 08:43
  • ‘제2의 n번방 피해 막는다’…서울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전방위 지원
    2022-09-15 06:00
  • 채팅서 만나 수면제 먹이고 가상화폐 빼돌린 20대 女…징역 5년
    2022-09-14 17:17
  • 채팅앱서 처음 만난 여성 살해한 30대 남성 경찰 자수
    2022-08-03 09:56
  • 필리핀 한국대사관 부근서 심야 총격전…교민 피해는
    2022-06-14 09:36
  • ‘범죄도시’ 현실판?…필리핀서 한인 대상 강도 범죄 늘어
    2022-06-08 09:21
  •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중학생이 가장 많았다
    2022-06-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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