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과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이나 장애인과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5인 이상이 모인 '배움터'에서 학습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시는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준다.
강좌는...
위해 교육 대상자별 정비사업 아카데미 6개 과정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축소하거나 줌(zoom), 실시간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개 구역을 대상에 대해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구역별 자치구에서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집에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인 ‘e-정비사업...
눈 건강을 위한 ‘해피아이 눈 건강 1∙3∙6’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영유아 눈 건강 보호를 위해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정보를 알리는 ‘해피아이 눈 건강 1∙3∙6 캠페인'을 통해 '찾아가는 눈 건강 강좌' 개최, '어린이 눈 건강 체험교실' 개최, '1∙3∙6 눈 건강 수첩'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사, 6세 안경 필요성 검사를 통해 안질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나아가 자가진단, 예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해 자녀의 안과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대국민 캠페인이다. 현재 김안과병원에서는 ‘찾아가는 우리 아이 눈 건강 강좌’, ‘우리 아이 눈 건강 체험 교실’, ‘우리 아이 눈 건강 알기 퀴즈 이벤트’등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강사 5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사로 선발되면 각 자치구 도서관, 복지관, 주민센터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1회 2시간이며, 총 12회 강의를 하게 된다. 강사비는 2시간 기준 11만원이고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모집분야는 △인문학...
서울시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강사 13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인문학 △부모교육 △민주시민 △문화예술 △지역특화 등 5개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주 1회 2시간으로 모두 12회 강의를 하게 된다. 강사비는 2시간 기준 11만원이고 원고료도 준다.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서 5년 이내의 해당 분야...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인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의 강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인문학, 문화예술, 지역특화, 학부모, 생활경제 등 5개 분야로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7월3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중 전문분야 퇴직자, 전문강사, 예술인, 문학가, 재능기부자 등 해당 분야의 관련 강의 경력이 있거나 자격증 소지 또는...
이번 강좌는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발급하는 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대비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승목 중앙대학교 교수와 최후남 마음자리 심리치료센터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김 교수는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디자인 공예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DCT 미술심리연구소 소장,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협회 자문위원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