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창업 △사업화 분야 대상 수상기업은 동원 F&B에서 원료·시설·인력을 지원하고, 향후 동원 F&B의 파트너사·벤더사로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
김홍주 특구혁신기획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민간 주도로 자생적인 창업·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람직한 사례이며, 규제자유특구가 지역에 혁신 기업이 모이고 신산업 규제를...
창업·벤처,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정책에 관심 있는 만19~39세 청년은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30자문단 단장인 중기부 이화령 청년보좌역은 “중소기업 글로벌화,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중기부의 주요 정책에 직접 참여해 청년 세대의 의견을 반영할 기회인 만큼 다양한 분야...
우수사례로 소개된 경북 영천시의 한방마늘산업특구의 경우 작년에 고용인원 372명, 기업 수 107개사, 매출 1928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김홍주 특구혁신기획단장은 “지역특화특구와 로컬크리에이터 모두 소멸위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지역의 혁신 창업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의 우수한 인재와 동문 창업기업들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련 기술을 보험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해동학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심진섭 DB손보 전략혁신본부 본부장, 서울대 창업지원단장 강건욱 교수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상태인 청년(19~39세) 10명이다. 창업가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학업을 진행 중인 대학생은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44시간 총 3개월 맞춤형으로 일 경험을 지원하며, 최대 132만 원을 활동비로 지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조적 소상공인을 육성해 공릉동의 지역 가치와 스토리를 지닌 스몰 브랜드의 확산을...
이 사업은 202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의약바이오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실험·연구 시설·장비,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건축 설계 및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 단장은 “두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기업SOS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장설립, 주변 인프라, 자금지원, 판로, 노무, 수출, 창업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인들이 자주 찾는 예약상담, 바로상담, 이메일 상담안내 메뉴를 따로 분리해 화면 우측 상단에 배치했다.
경과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홈페이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2부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테이블별 창업팀의 사업 아이템 및 창업 관심 분야에 대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
황지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단이 교내외에서 활발히 창업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 네트워킹을 마련해 본교의 창업 활동 및 지원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창업 고취와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 체계 구축, 기업과 지역의 협업을 위한 오픈 네트워크 공간 조성이 목적이다.
스타트업 큐브를 방문하면 알록달록한 70여 개의 컨테이너가 반긴다. 스타트업 큐브는 5개 존으로 나누어졌고, 총 54개 실을 운영 중이다. 창업 동아리 15개, 창업 기업 및 연구소 기업 44개 등 총 59개 기업이 입주했다.
산학협력단은 산학단지를...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사업 참여 확대 △외국인 노동자 고용기간 연장 및 음식점업(E-9) 고용허가제 기준 현실화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고용비율 기준 재검토 △소상공인 범위기준 현실화 등 다양한 현장 규제·애로를 건의했다.
김희순 옴부즈만지원단장은 “단순히 접수된 하나의 건의에 그치지 않고 비슷한 유형의 불합리한 규제를 모아서 조사하고, 함께 해결하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류창완 교수는 국내에 470여 개의 액설러레이터가 활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5%만이 실효성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고유한 철학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창업생태계를 도시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진단하는 넥스트챌린지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매스챌린지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김영록 넥스트 챌린지 대표는...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는 기업 현장에서 전문가와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창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학에서는 관련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열어 참여 학생들에게 학점과 장학금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세대융합형 지원체계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 세대의 새로운...
전날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남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으로부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이외에도 각 계열사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보훈 성금 기탁, 군 장병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호국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
김신연 사장은 “앞으로도 묘역 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장) 순으로 진행됐다.
장범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숭실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숭실대학교는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 신설을 시작으로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과를 신설하는 등 오랜 창업지원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20년 역시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숭실대는 창업교육, 창업학제, 창업인프라 등 각종 창업지원사업을 기반으로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327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함으로써 1622억원의 매출 및 291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제르바이잔의 스타트업 경쟁력과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아제르바이잔 혁신로드맵 수립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