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는 '서울창업허브창동',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등 창업 공간이나 음악 창작용 공공 스튜디오가 있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500만 원에 월 임대료 12만7000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최소 2년에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혼인 중이 아닌 19~39세 무주택 청년 창업인·음악인이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관악·구로·가산·마곡 등 서울 서남부권의 연구창업벨트 연결, 은평 서울혁신파크를 거점으로 하는 지식산업지구 조성, 창동~노원 일대의 문화·의료산업 중심지 육성 등이다.
또 마곡·구로·금천 G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양재는 인공지능(AI) , 홍릉·창동·상계는 바이오, 성수·마포는 소셜벤처 및 기술창업 클러스터, 여의도는 아시아금융허브 등 지역별 특화...
코엑스 면적과 비슷한 창동차량기지에는 지식형 첨단산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을 조성하고, 면허시험장 부지는 차량기지와 통합 개발할 계획이다.
월계동∼강남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2022년 이후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KTX 노선연장과 관련한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착수한다.
김승원 서울시 동북권사업단장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휴일인 25일 ‘창동지식허브’ 육성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성북·강북·도봉·노원구 등 이른바 ‘동북4구’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 도봉산 입구에서 새정치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함께 등산객들에게 인사하며 유세를 시작했다. 두 대표의 지원유세는 선거운동 개시 이후...
또 마곡지구, 창동·상계 창업단지, 홍릉 일대 실버산업 클러스터 등 '3대 아시아지식기반허브'를 육성하겠다는 방안도 공개했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를 4년 간 20% 이상 감축하고 동북아 주요 도시와 대기질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책도 약속했다.
복지 공약으로는 △현장 사회복지인력 2배 확충 △50대 이상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국공립...
의학코스인 최고 전문가 과정부터 일반인들이 들을 수 있는 허브티 블랜딩 클래스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전문 지식을 통해 창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에코 힐링코드가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환경 원인 질병이 늘어나면서 갈수록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일상 환경 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 숨쉬는 공간 안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