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등 메뉴를 출시했으며 이중 버거 판매량은 약 950만 개에 달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각 지역 특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 대량의 농산물 수매로 국내 농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창녕 갈릭 버거는 맥도날드가 2021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캠페인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 3년간 맥도날드가 지역 경제와의 상생 일환으로 수매한 경상남도 창녕 마늘만 약 132톤에 달한다.
창녕 갈릭 비프 버거는 두툼한 쇠고기 패티 2장에 100% 국내산 창녕 햇마늘을 통째로 갈아 넣은 마늘 토핑과 아이올리 소스(마늘과 올리브유 혼합)를 더한...
한국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버거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한국의 맛’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총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0년부터 나주 배 칠러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음료 메뉴를 시작으로 로컬 소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고객 요청에 올해 재출시돼굽네, 남해마늘 농가와 손잡고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오뚜기, 피자알볼로 등도 지역 원료 활용한 제품 선보여식음료업계, 지역 농산물 대량 구매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 누려
식음료업계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소비자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지난해 선보인 ‘창녕 갈릭 버거’는 출시 한 달간 약 158만 개 이상 판매됐다. 지난해 한정 판매 메뉴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판매 기간 수급된 창녕 마늘 규모는 42톤에 달한다. 높은 인기에 맥도날드는 올해도 창녕 갈릭 버거를 재출시했다.
올해는 전남 보성의 녹차잎 사료로 충청 지역 농장에서 키워낸 보성녹돈 패티가 담긴 ‘보성녹돈 버거’를...
맥도날드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창녕 갈릭 버거’를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4일 재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일환으로 선보인 창녕 갈릭 버거는 지난해 출시하자마자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했다. 한 달의 판매 기간 약 158만 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창녕 갈릭 버거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이...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창녕 갈릭 버거'는 출시 후 한 달간 158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보성녹돈 버거는 전남 보성 녹차잎 사료로 충청 지역 농장에서 키워낸 보성녹돈 패티가 담겨 있다. 보성녹돈은 국내산 프리미엄 돈육으로 다른 돈육에 비해 비타민B1, 리놀렌산 함량이 높다.
돼지고기 패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맥도날드 총괄 셰프...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행사에서 내놓은 ‘창녕 갈릭버거’가 인기를 끌며 매출 1조원 돌파의 주요 공신으로 떠오르자, 올해 2월에는 100% 국내산 오곡가루를 사용한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를 내놨고 이달 말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한국의 맛’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질세라 김치버거와 밥버거 등으로 국내...
한국맥도날드, 작년 ‘창녕 갈릭 버거’ 이어 이달말 ‘한국의 맛’ 메뉴 출시롯데리아, 2004년 한우불고기버거 첫 출시 이후 K버거 지속 출시...베트남 등에 적용 검토
한국맥도날드가 이달말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한국의 맛’ 메뉴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K버거의 대표주자 롯데리아가 한국적 버거 신제품을 2종을 내놓고 맥도날드에 맞불을 놓는다....